인터뷰
32년 공직생활 접고 베트남 금융현장에 홀로 뛰어든 金東煥 골든브릿지 부회장
김정우 기자
2010. 5. 2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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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부회장은 『혈혈단신으로 떠나는 게 부담스럽지만, 내 인생의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고 온 힘을 다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金부회장은 지난 3월4일 베트남으로 출국해 앞으로 동남아사업 총괄지휘·금융사 인수합병 등을 맡게 된다. ●
월간조선 2008년 4월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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