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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버트 박 "김정일 정권… 죽여 주세요!"

    2011.01.24 by 김정우 기자

  • 박태준과 포스코 - 짧은 人生을 영원 조국에, 그리고 제철 報國에

    2011.01.24 by 김정우 기자

  • [현지취재] 북한 지하교회 지도자를 찾아서

    2009.04.16 by 김정우 기자

로버트 박 "김정일 정권… 죽여 주세요!"

[추적 인터뷰] 로버트 박의 入北, 그 후 1년 "김정일 정권… 죽여 주세요!" “그들은 저를 보내면서 ‘로버트는 이제 아무것도 못한다. 전 세계에 보여주자. 우리(북한)가 승리했다’고 했습니다. 나가면 바로 자살할 거라 예상했겠죠. 솔직히 지금도 그들이 무섭습니다. 하지만 더 큰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 주민과 탈북자들을 생각하면 죽을 수 없었습니다.” ⊙ 빌 리처드슨 美 주지사, 로버트 박에 전화해 “北에 대해 좋게 얘기해주면 억류된 친구 곰즈를 구해주겠다” ⊙ 자신의 ‘性고문 비디오’ 존재 인정… “북한이 비디오 퍼뜨려도 對北 인권운동 멈추지 않겠다” ⊙ 억류에서 풀려난 지 11개월 흘렀지만, 여전히 악몽에 시달리고 자살 충동 느껴 ⊙ “北 조사관들에게 ‘제발 죽여 달라’고 빌었다. 그들은 죽음보다 ..

인터뷰 2011. 1. 24. 16:14

박태준과 포스코 - 짧은 人生을 영원 조국에, 그리고 제철 報國에

[기적을 일군 기업인들] 朴泰俊과 포스코 ⊙ 제철보국, 우향우 정신, 열연 비상… 朴泰俊의 신념은 곧 포항제철과 대한민국의 역사가 됐다 ⊙ 박태준의 실패는 포항제철의 실패, 포항제철의 실패는 곧 대한민국의 실패 ⊙ 80%까지 진척된 공사현장에 부실 드러나자 다음 날 다이너마이트로 현장 폭파 ⊙ 25년 대역사 준공 후 朴正熙 묘 앞에 서서 “각하, 임무 완수했습니다” 글 : 李大公 포스코교육재단 이사장 정리 : 金正友 月刊朝鮮 기자 “자네, 한 달만 여기에 올 수 있겠나.” 2006년 여름, 미국 플로리다 주(州)에 머물던 박태준(朴泰俊) 명예회장이 포항에 있던 내게 직접 전화를 걸어왔다. 나는 그날로 이구택(李龜澤) 당시 포스코 회장에게 보고하고 바로 짐을 쌌다. 평생 모신 분이기에 지극히 당연한 행동이..

경제·IT 2011. 1. 24. 16:00

[현지취재] 북한 지하교회 지도자를 찾아서

[현지취재] 북한 지하교회 지도자를 찾아서 “인민군 장교나 국가안전보위부 요원들로부터 성경 요청 늘어” 脫北 또는 중국을 방문한 북한 지하교인들에게 성경을 가르쳐서 다시 북한으로 보내는 중국 내 움막교회 최초 공개 북한의 한 道에서만 약 8만권의 성경 압수. 북한의 한 道의 道民 중 34%가 기독교 접해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편집자 注: 기사에 등장하는 모든 人名(인명)과 地名(지명)은 취재원과 탈북자의 안전을 위해 가명 또는 익명을 사용했다. 金·李·朴(김·이·박) 등의 성도 모두 실제 성과 다르다. “표시지점에서 100m 올라와 우측 길로 30m, 소나무 숲 사이… ‘宋(송) 사장’ 말대로면 여기 쯤인데….” 길을 안내하던 ‘金(김) 선생’이 멈춰서 고개를 가로저었다. ..

정치·북한 2009. 4. 1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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