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父子 동상 까부수는 날 반드시 온다"
'동까모' 金聖珉 대표가 밝히는 '동상 파괴 조직'의 實相 "김父子 동상 까부수는 날 반드시 온다" ⊙ “‘동까모’는 자발적 친목 모임… 북한 內 반체제 단체 지원이 목표” ⊙ 北 유명 詩人 김순석의 아들… 軍 복무 중 《月刊朝鮮》과 交信 후 1995年 탈북 ⊙ 中 공안에 정치망명 신청했지만 北送돼… 달리는 열차 창문 깨고 뛰어내려 再탈북 성공 ⊙ “北 정권 차원의 대형 사기극, 결국 진실 앞에 무릎 꿇을 것” 지난 7월 19일, ‘전영철’이란 이름의 탈북자가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미국과 ‘남조선 정보기관’의 임무를 받고 김일성 동상을 파괴하려다 체포됐다”고 주장한 그의 인터뷰는 ‘조선중앙통신’ 등 매체를 통해 북한 전역에 알려졌다. 전씨는 남한에 ‘동까모’(김일성 동상을 까는 모임..
인터뷰
2012. 8. 30.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