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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 로버트 박과 함께 한 하루 "그는 기도와 성경에 '중독'된 사람"

    2011.08.19 by 김정우 기자

  • 6·25 납북희생자 기억의 날 "그들이 대한민국을 함께 세웠습니다"

    2011.07.27 by 김정우 기자

로버트 박과 함께 한 하루 "그는 기도와 성경에 '중독'된 사람"

국가인권위원장과 로버트 박의 대화 “헌법상 在中 탈북자는 한국민… 외교적 보호해야” ⊙ 겨울옷 입은 채 거처 없이 떠돌며 북한 실태 고발… 1년 반 동안 고문 후유증에 시달려 ⊙ “우리는 집단학살 협약에 따라 사상 최악의 인권유린을 즉시 중단시켜야 할 역사적 책임이 있다” (로버트 박) ⊙ “북한 인권침해 사례 수집 中… 국제사회 공조 통해 전 세계에 알릴 것” (김태훈 북한인권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그는 대통령을 만나고 싶어했다. 어렵다고 하자, 북한 인권에 대한 총책임자가 누구냐고 되물었다. 총리나 장관 등이 있지만, 구조상 국가인권위원회가 적합하다고 답했다. 그는 인권위원장을 만나야겠다고 했다. 지난 7월 초, 로버트 박과의 갑작스런 통화는 그렇게 끝..

정치·북한 2011. 8. 19. 12:52

6·25 납북희생자 기억의 날 "그들이 대한민국을 함께 세웠습니다"

6·25 납북희생자 기억의 날 "그들이 대한민국을 함께 세웠습니다" "납치·연좌제·망각 3중범죄의 피해자… 그들이 대한민국을 함께 세웠습니다." 제2회 '6·25납북희생자 기억의 날'이 2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가족회) 주최로 열렸다. KBS 김동건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엔 납북자 가족을 비롯해 김태훈 북한인권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천식 통일부 정책실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미일 가족회 이사장은 "(납북은)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가 감당해야 할 역사적 책무"라며 "오늘의 번영을 이룬 대한민국이 납북피해의 진실을 밝히고 해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병철 국가인권위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문명사회에서 납치는 가장 극악한 반인륜..

정치·북한 2011. 7. 2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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