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기자의 OPED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김정우 기자의 OPED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79)
    • 정치·북한 (70)
    • 경제·IT (13)
    • 사회 (24)
    • 인터뷰 (29)
    • 유쾌한 직설 (7)
    • 국제 (19)
    • 서평 (7)
    • 作 (3)
    • 기타 (7)

검색 레이어

김정우 기자의 OPED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김효수

  • [정밀분석] 대한민국 줄기세포 기술 어디까지 왔나

    2012.05.24 by 김정우 기자

[정밀분석] 대한민국 줄기세포 기술 어디까지 왔나

美·日·유럽 이어 세계 5~8위권… “난치병 치료는 20년 후쯤 가능” ⊙ 日 야마나카 교수가 개발한 ‘역분화 방식’이 대세… 배아·성체 한계 극복 ⊙ 324억 달러 세계시장 놓고 각국의 ‘전쟁 아닌 전쟁’… 韓, 올해 1000억원 예산 투입 ⊙ 美, 年 13억 달러 투자해 全분야 패권 유지, 日, 역분화 방식에만 年 140억 엔 집중투자 ⊙ “줄기세포 연구는 아직 초보단계… 만병통치 환상은 버려야”(김동욱 세포응용연구사업단 단장) 한국인에게 ‘줄기세포’라고 하면 가장 먼저 황우석(黃禹錫) 박사를 떠올리고, 두 번째로 관련주(株)를 말한다. 조금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배아’나 ‘성체’란 용어를 함께 덧붙인다. 그리고 그게 전부다. “세계 최초”나 “○○ 치료에 신기원”이란 제목의 관련 기사들이 하루가..

경제·IT 2012. 5. 24. 11:29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1. -
    -
    김현희 “국정원은 내가 수녀 되기를 원했다”

    2012.11.30 16:08

  2. -
    -
    함익병 "의사가 돈 버는 게 뭐가 나쁜가"

    2014.02.25 17:50

  3. -
    -
    [태평양 도서국 14개국 르포] ② 팔라우, 급성장하는 태평양의 新부국

    2016.04.30 13:50

  4. -
    -
    섬 곳곳에 방치된 이승만 독립운동의 흔적들

    2013.11.06 15:43

최신글

  1. -
    -
    윤석열의 '외교안보 자문'은 김성한 前외교차관…"尹 최대 관심사는 반도체 전쟁"

    정치·북한

  2. -
    -
    백신이 외교다

    정치·북한

  3. -
    -
    '탈북 외교관' 류현우가 확인한 北과 이집트·시리아의 무기 거래

    정치·북한

  4. -
    -
    문재인-김정은, '언택트' 남북화상정상회담 가능할까

    정치·북한

페이징

이전
1
다음
김정우 기자의 OPED © OPE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