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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 네덜란드의 경쟁력, 어디서 시작됐나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현지취재 / 네덜란드의 폐기물 재활용 시스템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네덜란드의 경쟁력, 어디서 시작됐나

한국에 造船·전자 역전당하자 핵심기술에 집중투자 ⊙ 만나자마자 용건부터 말하는 실용적 국민성 ⊙ 월러스틴 예일大 석좌교수 “진정한 패권大國은 영국, 미국, 네덜란드” ⊙ 시골 중소기업도 무역 전문용어 척척… 생활속 깊숙이 국제화 ⊙ ‘합법적 매춘’에 제동 건 암스테르담市정부… 홍등가 폐업 잇따라 ⊙ “한국이 네덜란드를 배워야 하는 시대 지났다. 이젠 협업해야” (하인스브록 駐韓 네덜란드 대사) 음습(陰濕). 첫 느낌은 그랬다. 건물 끝에 걸릴 것 같은 낮은 구름과 흩뿌려지는 빗방울은 일주일 취재 일정 내내 기자를 따라다녔다. 짙은 안개는 한 치 앞을 보기 어렵게 했고, 초저녁이면 해가 져버려 거리의 음산함을 더했다. 화창한 봄날 아름다운 튤립과 풍차가 어우러진 총천연색 네덜란드는 먼 나라 이야기였다. 유..

국제 2010. 5. 26. 16:02

현지취재 / 네덜란드의 폐기물 재활용 시스템

쓰레기로 千金을 만드는 네덜란드 사람들 네덜란드 사람들에게 쓰레기는 ‘더럽고 냄새 나는, 없애야 할 것들’이 아니라 ‘돈을 만드는 또 하나의 자원’이었다. 재활용은 富國의 취미활동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선택 ⊙ 네덜란드, 1950년대부터 재활용 시스템 개발, 세계 시장 주도. ⊙ 태양광전지, 풍력발전, 바이오가스, 수소에너지 등 현재 친환경 에너지 분야 세계 100대 기업 중 5분의 1이 네덜란드 기업 ⊙ 어떤 종류의 쓰레기든 정화해 콘크리트 벽돌, 흙, 비료로 재활용 ⊙ 감자에서 흙 떨어내던 농기계를 응용해 쓰레기 첨단 선별 시설로 개발 쓰레기 봉투가 경쾌한 소리를 내며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올라간다. ‘백오프너’라고 불리는 자동파봉 장치가 봉투를 찢어 벨트 위로 쓰레기를 흩트려 놓는다. ‘필름그래버’..

국제 2010. 5. 2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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