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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

  • 대남선동 게시물 하루 1000개 올리는 北 정보전사들

    2013.08.12 by 김정우 기자

  • 김유식 대표 월간조선 기고문 ‘新보수 네티즌’의 등장 - 인터넷은 北進 중

    2011.08.23 by 김정우 기자

  • 인터뷰/ ‘연평도 北傀도발 갤러리’ 개설한 디시인사이드 김유식 대표

    2011.01.03 by 김정우 기자

대남선동 게시물 하루 1000개 올리는 北 정보전사들

북한의 대남선동 게시물이 하루 1000건 이상 올라오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바로 ‘디시인사이드’란 곳입니다. 순방문자만 하루 200만명인 초대형 커뮤니티가 북한의 ‘정보전사’들에 의해 ‘융단폭격’을 받는 중입니다. 빠를 땐 1초당 한 건씩 글이 올라올 정도의 조직적 공격에 디시인사이드는 이를 삭제·차단하는 전담 직원을 따로 둬야 할 정도입니다.(해당 기사 바로가기) 게시물은 노골적으로 북한을 찬양하거나, 교묘하게 대한민국과 미국을 비난하는 글이 주를 이룹니다. 남한 말을 사용하고 국내·외 매체의 기사를 짜깁기하는 수법을 통해 ‘남한발(發) 선동’인듯 위장합니다. 게시자의 IP주소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불가리아, 우크라이나, 인도네시아, 인도, 브라질, 태국, 칠레, 베네수엘라, 영국, 미국 등 전 세계..

정치·북한 2013. 8. 12. 10:49

김유식 대표 월간조선 기고문 ‘新보수 네티즌’의 등장 - 인터넷은 北進 중

‘新보수 네티즌’의 등장 인터넷은 北進 중 ⊙ PC통신으로 힘 키운 전교조 세대가 초기 인터넷 문화 장악… 이념투쟁 도구로 이용해 ⊙ 감성적 호소와 ‘떼거리’ 문화 선점해 보수논객 공격 ⊙ “마지막까지 싸우는 놈이 이기는” 인터넷 특성상 안정된 직장· 바쁜 일상의 보수파는 자리 잡기 어려워 ⊙ ‘햇볕정책의 실패’ 목격한 젊은 ‘新보수 네티즌’의 등장으로 새 질서 형성 김유식 디시인사이드 대표 이제는 한여름 대학 도서관을 찾아 땀 흘리며 논문 색인을 검색하지 않아도, 책상에서 마우스 클릭만으로 전 세계에 흩어진 수많은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과거 출판물로는 금기시됐던 각종 정보가 언제부턴가 인터넷을 통해 판도라 상자처럼 열려 쏟아져 나온다. 지식인과 전문인의 전유물이었던 정보를 누구나 손쉽게 접하다 ..

경제·IT 2011. 8. 23. 13:01

인터뷰/ ‘연평도 北傀도발 갤러리’ 개설한 디시인사이드 김유식 대표

“현재 인터넷은 左右 대립이 이뤄지는 공간이 아니라 종북세력이 과감히 주장 펼치는 공간”⊙ 2008년 ‘김정일 死後 갤러리’, ‘촛불집회 갤러리’에 이어 최근 ‘연평도 北傀도발 갤러리’ 개설 ⊙ 국내 10위권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親盧 사이트’에서 右派 사이트로 변신하나 ⊙ “미친개에게 준 고깃덩어리, 새끼강아지가 3대째 물고 있다”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저는 애국청년이고 싶습니다. 빨갱이는 싫거든요.” 2010년 10월 1일에 만난 김유식(金裕植) 대표는 문득 ‘빨갱이’ 이야기부터 꺼냈다. 국군의날에 로고나 타이틀을 바꾼 포털이 하나도 없다는 이유였다. 그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는 “위대한 우리 국군 만세”란..

인터뷰 2011. 1. 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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