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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진 감독 "상업영화 하겠다면서 정치 운동하는 건 치사한 전략"

    2014.01.02 by 김정우 기자

  • 뮤지컬계 '미다스의 손' 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창작 뮤지컬 브로드웨이에 수출하겠다"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장진 감독 "상업영화 하겠다면서 정치 운동하는 건 치사한 전략"

‘총 한 번 쏘지 않는 전쟁영화’와 ‘손 한 번 잡지 않는 멜로영화’. 장진(張鎭) 감독은 상식 밖 구상을 작품으로 완성하는 능력을 가졌다. 말도 안 되는 설정이 그의 손을 거치면 과 란 흥행영화로 탄생한다. 단편영화 은 장 감독이 가장 아끼는 작품 중 하나다. 고문기술자와 운동권 학생이 등장하는 이 인권영화는 엉뚱하게도 ‘비정규직 고문관’의 인권을 다룬다. 연출, 각본, 제작, 연기 등 영화판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은 다 하지만, 정작 그는 영화를 잘 보지 않는다. 1년에 한두 편 볼 정도다. TV로 찾아보는 영화도 끝까지 못 보고 잠들기 일쑤다. 마음이 편하지 않다는 게 이유다. ‘역설적 존재’를 만나 천재성의 비결을 물었다. 그는 부담스러운 질문에 고개를 내저으며 자신은 그저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일 ..

유쾌한 직설 2014. 1. 2. 15:30

뮤지컬계 '미다스의 손' 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창작 뮤지컬 브로드웨이에 수출하겠다"

⊙ 〈맘마미아〉 〈시카고〉 〈아이다〉 〈렌트〉 등 해외 유명 뮤지컬 수입해 흥행 성공시켜 '브로드웨이 朴'으로 불려 ⊙ 한정된 작품 놓고 한국인끼리 출혈 경쟁…로열티 10년 새 5배 폭등 ⊙ "신시컴퍼니는 더 이상 새로운 뮤지컬 수입 경쟁에 참여하지 않겠다" ⊙ "배우로서의 정신과 인격, 그리고 품위를 생각한다면 최정원씨가 최고의 뮤지컬 배우" 취재지원 : 姜振圭 月刊朝鮮 인턴기자 朴明誠(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는 〈맘마미아〉 〈시카고〉 등 해외 대형 뮤지컬을 한국 무대에 올린 주인공이다. 그는 오래된 해외 유명 작품을 베껴 무대에 올리던 국내 뮤지컬계의 기존 관행을 깨고, 최초로 정당한 저작권료를 지불하고 공연을 해 흥행에 성공했다. 1998년 첫 계약에 성공한 뮤지컬 〈더 라이프〉는 연일 매진을 기록..

인터뷰 2010. 5. 2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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