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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 "물망초를 아시나요"

    2012.05.24 by 김정우 기자

  • “핵심정보 유출은 정권붕괴 임박한 것” 박선영 의원 “송환촉구 결의안 제출”

    2011.11.02 by 김정우 기자

"물망초를 아시나요"

82959. 6·25전쟁 당시 북한군에 납치된 민간인 숫자입니다. ‘알 만한 사람’에겐 식상한 스토리지만, 국민 대다수에겐 여전히 충격적인 사실입니다. 1946년 김일성(金日成)의 ‘남조선 인테리 데려오기’ 계획에 따라, 전쟁 중 소설가 이광수(李光洙), 현상윤(玄相允) 고려대 총장, 국회의원 안재홍(安在鴻), 방응모(方應謨) 《조선일보》 사장, 철학자 한치진(韓稚振) 등 유명인사들이 납북됐습니다. 50년 가까이 잊혔던 그들을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린 이가 이미일(李美一)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사장입니다. 2000년 9월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납북자가 300~400명”이란 발언에 충격을 받은 그는 곧바로 단체를 결성해 납북자 명부를 찾아나섰습니다. 정부와 언론의 무관심 속에 그는 1952년..

정치·북한 2012. 5. 24. 16:07

“핵심정보 유출은 정권붕괴 임박한 것” 박선영 의원 “송환촉구 결의안 제출”

납북의 역사와 신상자료 입수 의미 “핵심정보 유출은 정권붕괴 임박한 것” 박선영 의원 “송환촉구 결의안 제출”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납북자 문제는 인권 문제입니다. 일본인 납북자 수는 한국에 비하면 정말 얼마 되지 않는 수준인데도 저렇게 정성을 들이고 있죠. 온 정부와 국민이 나서서 끝까지 구해내려고 합니다. 미국의 클린턴 전 대통령이 자국민 2명(로라 링·유나 리 기자)을 구하기 위해 직접 북한까지 갔잖아요. 이런 두 국가의 태도에서 진정한 선진국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KAL858기 폭파범 김현희씨가 2010년 7월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토로한 내용 중 일부다. 현재 일본의 확인된 납북자 수는 19명. 한국은 6·25전쟁 때 8만여명, 휴전 후 500명 이상이..

정치·북한 2011. 11. 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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