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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 이석기와 RO의 '내란음모'가 '성공'했다면?

    2013.12.04 by 김정우 기자

  • 24년 前 인천공항 최초 계획한 박연수 소방방재청장 인터뷰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이석기와 RO의 '내란음모'가 '성공'했다면?

〈○월 ○일 오후 2시30분, 북한 황해도 장산곶과 등산곶 인근 해안포 기지에서 76.2mm 해안포와 122mm 방사포 포탄 수백 발이 일제히 발사됐다. 대한민국 육·해·공군이 포격 원점 타격에 나섰지만, 백령도와 연평도 군 기지와 민간인 시설의 피해가 불가피했다. 이와 동시에 북한 특수병력이 백령도와 연평도를 기습점령하기 위해 침투작전에 돌입했다. 강원도 고성의 한 GOP 부대엔 북한 특수부대가 기습점령을 실시, 수면 중이던 우리 군 병력 수십 명을 사살한 후 복귀했다. 오후 5시, 경기도 평택의 가스생산기지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10만㎘급과 20만㎘급 저장탱크 수 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사고는 순식간에 연쇄폭발사고를 일으켰다. 총 336만㎘ 이상의 가스를 보관한 기지의 폭발은 순식간에 인근 ..

정치·북한 2013. 12. 4. 18:27

24년 前 인천공항 최초 계획한 박연수 소방방재청장 인터뷰

1986년 인천직할시장 집무실, 시장 앞에 선 33세 도시계획국장은 진땀을 흘리고 있었다. 아무것도 없는 인천 앞바다 섬과 섬 사이를 메워 국제적 규모의 공항과 관광단지, 그리고 신도시를 건설한다는 내용의 병풍식 브리핑차트가 그의 옆에 놓여 있었다. 잠시 후,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킨 그가 보고를 시작했다.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 바다를 매립해…." 당시 영종도는 갯벌이 끝없이 펼쳐진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는' 외딴 섬이었다. 그곳에 짓겠다는 신(新)공항은 이미 충북 청주로 부지가 결정돼 상당 부분 토지 매입이 끝난 상태였다. 인천과 경기도는 수도권 개발 억제 정책의 중점 대상이었고, 섬들은 북한 대포의 사정거리 안에 있다는 이유로 인프라가 열악했다. 게다가 사업의 중심 무대인 영종도와 용유도는 인천시..

인터뷰 2010. 5. 2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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