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기자의 OPED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김정우 기자의 OPED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79)
    • 정치·북한 (70)
    • 경제·IT (13)
    • 사회 (24)
    • 인터뷰 (29)
    • 유쾌한 직설 (7)
    • 국제 (19)
    • 서평 (7)
    • 作 (3)
    • 기타 (7)

검색 레이어

김정우 기자의 OPED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볼레흐라프

  • 현지취재 / 네덜란드의 폐기물 재활용 시스템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현지취재 / 네덜란드의 폐기물 재활용 시스템

쓰레기로 千金을 만드는 네덜란드 사람들 네덜란드 사람들에게 쓰레기는 ‘더럽고 냄새 나는, 없애야 할 것들’이 아니라 ‘돈을 만드는 또 하나의 자원’이었다. 재활용은 富國의 취미활동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선택 ⊙ 네덜란드, 1950년대부터 재활용 시스템 개발, 세계 시장 주도. ⊙ 태양광전지, 풍력발전, 바이오가스, 수소에너지 등 현재 친환경 에너지 분야 세계 100대 기업 중 5분의 1이 네덜란드 기업 ⊙ 어떤 종류의 쓰레기든 정화해 콘크리트 벽돌, 흙, 비료로 재활용 ⊙ 감자에서 흙 떨어내던 농기계를 응용해 쓰레기 첨단 선별 시설로 개발 쓰레기 봉투가 경쾌한 소리를 내며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올라간다. ‘백오프너’라고 불리는 자동파봉 장치가 봉투를 찢어 벨트 위로 쓰레기를 흩트려 놓는다. ‘필름그래버’..

국제 2010. 5. 26. 15:47

추가 정보

인기글

  1. -
    -
    [對北 선교작전 秘話] 북한 지하교회의 代父 이삭 목사 (모퉁이돌선교회 대표)

    2010.02.23 14:50

  2. -
    -
    '삼류 트로트 통속 연애 시인' 류근 "시인에게 좌·우파가 어디 있나… 난 낭만주의자"

    2013.12.09 17:25

  3. -
    -
    [태평양 도서국 14개국 르포] ① 좁아진 태평양… '미지의 섬나라'는 더 이상 없었다

    2013.07.08 19:03

  4. -
    -
    현지취재 / 네덜란드의 폐기물 재활용 시스템

    2010.05.26 15:47

최신글

  1. -
    -
    윤석열의 '외교안보 자문'은 김성한 前외교차관…"尹 최대 관심사는 반도체 전쟁"

    정치·북한

  2. -
    -
    백신이 외교다

    정치·북한

  3. -
    -
    '탈북 외교관' 류현우가 확인한 北과 이집트·시리아의 무기 거래

    정치·북한

  4. -
    -
    문재인-김정은, '언택트' 남북화상정상회담 가능할까

    정치·북한

페이징

이전
1
다음
김정우 기자의 OPED © OPE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