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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성

  • [단독증언] "우리는 이렇게 남조선을 드나들었다"

    2014.02.27 by 김정우 기자

  • [특집] 북한 정권 교체론 “김정은도 도발 예상… 北 민주화 유도해야”

    2012.02.03 by 김정우 기자

[단독증언] "우리는 이렇게 남조선을 드나들었다"

탈북자 한철민(가명)씨는 여름 휴가철 강릉 앞바다에 가면 지금도 이런 생각을 한다. ‘오늘 딱 들어오기 좋은 날씨네.’ 그는 북한 대남(對南)공작기관인 정찰국에서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약 20년간 근무한 지도교관 출신이다. 정찰국 산하 3○○, 4○○부대 등에 소속돼 대남공작원을 남한 지역에 침투시키는 임무를 수행했다. 세월이 꽤 흘렀지만 ‘직업병’이 남은 한씨는 바닷가에만 가면 해상침투를 위한 파도와 날씨 조건부터 살핀다. 최근 탈북해 남한에 정착한 그는 “1970~80년대엔 하룻밤에 침투작전을 끝내고 복귀하는 이른바 ‘당야(當夜) 공작’을 펼칠 정도로 자주 드나들었다”며 “옆집에 술 한잔 마시러 가듯 남한 해역을 쉽게 오가다 보니 ‘작전이 이렇게 쉬웠나’란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증언했다...

정치·북한 2014. 2. 27. 16:46

[특집] 북한 정권 교체론 “김정은도 도발 예상… 北 민주화 유도해야”

⊙ “先 질적 변화, 後 교류·협력”(송대성) “北 주민에게 개방의 필요성 알려야”(김석우) ⊙ “南北관계 개선보다 北 변화가 더 절실”(김태우) “탈북자 중심의 北 재건계획 세워야”(안찬일) ⊙ “개입 성격 강한 對北 포용정책 펼쳐야”(고유환) “주한미군 전술核 재배치로 北核 타개”(전성훈) ⊙ “1년 기다리다가 또 반세기를 잃는다”(김성민) “北 정권교체는 사실상 헌법의 명령”(하태경)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독재자는 죽었고, 아들은 별 탈 없이 ‘왕위’를 계승했다. ‘정세안정’이란 미명 아래 전 세계가 ‘김정은 체제’를 애써 외면하고 있다. 활발히 논의하던 북한 정권교체론은 ‘비현실적 강경대책’으로 치부됐고, 새로 출범한 북한 지도부는 새해 첫날부터 대남 비방에 열을 올렸다..

정치·북한 2012. 2. 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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