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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잘론 곰즈

  • 로버트 박 "김정일 정권… 죽여 주세요!"

    2011.01.24 by 김정우 기자

  • 단독입수 / 北 억류 미국인의 수상한 메일 - 아이잘론 곰즈, 入北 아니라 拉北 가능성

    2010.08.19 by 김정우 기자

로버트 박 "김정일 정권… 죽여 주세요!"

[추적 인터뷰] 로버트 박의 入北, 그 후 1년 "김정일 정권… 죽여 주세요!" “그들은 저를 보내면서 ‘로버트는 이제 아무것도 못한다. 전 세계에 보여주자. 우리(북한)가 승리했다’고 했습니다. 나가면 바로 자살할 거라 예상했겠죠. 솔직히 지금도 그들이 무섭습니다. 하지만 더 큰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 주민과 탈북자들을 생각하면 죽을 수 없었습니다.” ⊙ 빌 리처드슨 美 주지사, 로버트 박에 전화해 “北에 대해 좋게 얘기해주면 억류된 친구 곰즈를 구해주겠다” ⊙ 자신의 ‘性고문 비디오’ 존재 인정… “북한이 비디오 퍼뜨려도 對北 인권운동 멈추지 않겠다” ⊙ 억류에서 풀려난 지 11개월 흘렀지만, 여전히 악몽에 시달리고 자살 충동 느껴 ⊙ “北 조사관들에게 ‘제발 죽여 달라’고 빌었다. 그들은 죽음보다 ..

인터뷰 2011. 1. 24. 16:14

단독입수 / 北 억류 미국인의 수상한 메일 - 아이잘론 곰즈, 入北 아니라 拉北 가능성

⊙ 入北 전날 北에 있던 로버트 박에게 “중국 투먼에서 만나자”는 메일 보낸 기록 ⊙ 北 공작원 또는 제3의 인물에 의한 유인 납치 가능성 북한에 7개월째 억류 중인 미국인 아이잘론 말리 곰즈(Gomesㆍ31) 씨가 입북 직전인 지난 1월 24일 로버트 박(Parkㆍ28)씨에게 “(중국) 투먼(圖們) 호텔에서 만나자”란 이메일을 보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로버트 박씨는 지난해 12월 25일 스스로 두만강을 넘어 입북했다 43일 만에 풀려난 대북 인권운동가다. 중국에 있는 사람이 북한에 억류돼 있는 사람에게 ‘만나자’고 이메일을 보낸 것은 누가 생각해 봐도 정상이 아니다. 이 때문에 곰즈의 북행(北行)에 뭔가 사연이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지금까지 곰즈는 지난 1월 25일 중·북(中..

정치·북한 2010. 8. 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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