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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나 호사냑

  • '오보(誤報)'가 욕심 나는 새해

    2012.01.31 by 김정우 기자

  • “남한 종북좌파는 외국에서 조롱당한다” - 폴란드 출신 북한인권운동가 요안나 호사냑

    2011.11.21 by 김정우 기자

'오보(誤報)'가 욕심 나는 새해

월간조선 2월호, "월간조선 기자들의 설 편지"에 썼던 내용입니다. ‘誤報’가 욕심 나는 새해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독일 통일은 정말 코미디처럼 이뤄졌다.” 김정운 명지대 교수의 《월간조선》 2009년 3월호 기고문에 등장하는 내용입니다. 1989년 봄, 소련 공산당 서기장 고르바초프가 동독 서기장 호네커에게 “개혁·개방 원칙이 동구 사회주의 국가들에도 적용된다”고 말했습니다. 폼 나는 이야기 같지만 “너희끼리 알아서 먹고살라”는 의미였답니다. 이 발언에 동독 주민들이 여행자유화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고, 이는 가을까지 이어졌습니다. 11월 9일 새벽, 동독 정부가 관련 정책을 수정했는데, 기존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은 ‘땜질처방’이었습니다. 그날 오전 동독 공산당 대변인 귄..

기타 2012. 1. 31. 10:48

“남한 종북좌파는 외국에서 조롱당한다” - 폴란드 출신 북한인권운동가 요안나 호사냑

폴란드 출신 북한인권운동가 요안나 호사냑 “남한 종북좌파는 외국에서 조롱당한다” ⊙ “대놓고 북한 추종하는 ‘그들’, 정신이상인가요?” ⊙ 한국어 전공 후 인권단체 활동 中 한국行… “통일되면 북한 가서 인권운동할래요” ⊙ “유럽 공산정권은 모두 갑자기 붕괴… 통일은 기획이 아니라 대비하는 것”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북한 인권 관련 행사에 가면 유독 눈에 띄는 외국인이 있다. 금발에 벽안(碧眼)인 이 여성을 보며 처음엔 ‘잠시 들른 외신 특파원’ 정도로 생각했다. 행사 횟수와 햇수가 늘어도 여전히 자리를 지키는 그의 정체가 궁금해 조심스레 물었다. 뜻밖에 한국어가 유창했다. 그의 이름은 요안나 호사냑(Hosaniak), 직책은 북한인권시민연합 국제협력캠페인팀장. 폴란드에서 ..

인터뷰 2011. 11. 2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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