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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진그룹, 2000억원대 복합레저시설 인수 잡음 內幕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웅진그룹, 2000억원대 복합레저시설 인수 잡음 內幕

“尹錫金 회장이 계열사까지 동원해 가며 개인 재산 축적 위해 인수했다”(이도랜드 관계자) “그룹 피해 최소화 위해 개인 자산 투입한 책임경영의 결과”(웅진그룹 관계자) ⊙ 부천 ‘타이거월드’ 경영권 두고 기존 운영자와 새 소유권자 간 분쟁 벌어져 ⊙ “적법절차를 거친 정당한 권리행사” 對 “대기업의 不法 무단 점거” 지난 11월 4일 밤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 위치한 스포츠 레저 시설 ‘타이거월드’에 시설 관계자와 회원 등이 몰려와 출입문을 부수는 등 충돌이 벌어졌다. 전날인 3일 토지와 건물 소유권이 이전되면서 골프연습장과 실내스키장 등 시설 경영권을 두고 분쟁이 일어난 것이다. 타이거월드는 기존 운영자인 ‘이도랜드(회장 都圭永)’와 새 주인인 ‘태성티앤알(대표 白承岩)’ 간의 경영권 인수 협상이 결렬돼..

경제·IT 2010. 5. 2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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