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기자의 OPED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김정우 기자의 OPED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79)
    • 정치·북한 (70)
    • 경제·IT (13)
    • 사회 (24)
    • 인터뷰 (29)
    • 유쾌한 직설 (7)
    • 국제 (19)
    • 서평 (7)
    • 作 (3)
    • 기타 (7)

검색 레이어

김정우 기자의 OPED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이화여대

  • 신장 135cm의 도전 - 이미일 납북가족회 회장,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 신청

    2012.03.11 by 김정우 기자

  • [현장취재] 연세大와 한동大의 理工系 융합교육

    2008.11.15 by 김정우 기자

신장 135cm의 도전 - 이미일 납북가족회 회장,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 신청

⊙장애인+여성+北인권운동가… "北 인권 위한 특별委 설치하겠다" 키 135cm의 여성 장애인이 19대 국회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미일 사단법인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사장이 지난 10일 새누리당 제19대 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로 입후보했다. 이 이사장은 6·25전쟁 당시 북한으로 납치된 수십만 납북자와 그 가족들의 명예회복과 진상규명을 위해 앞장선 인물로, 2010년 관련 특별법을 통과시킨데 이어 국무총리실 산하 ‘6·25 전쟁납북자 진상규명위원회’를 출범시킨 바 있다. 북한에 납치된 사람들을 기억하고, 송환을 위해 노력하자는 의미를 담아 '나를 잊지 마세요'라는 꽃말을 가진 물망초 배지를 배포해 여러 국회의원과 장·차관이 달게한 사람도 이 이사장이다. 이 이사장은 비례대표 입후보 자료를 통해 "자..

정치·북한 2012. 3. 11. 17:54

[현장취재] 연세大와 한동大의 理工系 융합교육

기술교육에 경영·인문학 接木 成長동력 理工系를 바로 세운다! 『사회는 이미 융합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서로 다른 분야의 학자들이 모였는데 서로 말이 안 통하면 결과가 뻔하겠죠. 일단 공용어를 찾아 놓으면 융합이 쉬워지고 결과가 좋을 겁니다』 (이화女大 崔在天 석좌교수) 월간조선 2008년 2월호 金正友 月刊朝鮮 기자 (hgu@chosun.com) 칸트를 읽는 理工系 대학생 한동大 이공계 학생들이 인문·사회 서적 독서 후 토론하고 있다. 한 학생의 발표가 시작됐다. 『제가 읽은 책은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입니다. 「선험적 종합판단」에 대해 제가 이해한 것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철학과 수업이 아니다. 理工系(이공계) 학부생의 독서 발표다. 과목명은 「인텐시브 리딩(집중독서)」, 수강생은 대부분 이공계 학..

사회 2008. 11. 15. 14:55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김정우 기자의 OPED © OPE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