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기자의 OPED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김정우 기자의 OPED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79)
    • 정치·북한 (70)
    • 경제·IT (13)
    • 사회 (24)
    • 인터뷰 (29)
    • 유쾌한 직설 (7)
    • 국제 (19)
    • 서평 (7)
    • 作 (3)
    • 기타 (7)

검색 레이어

김정우 기자의 OPED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자원전쟁

  • 자원전쟁, 그 최일선의 戰士들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자원전쟁, 그 최일선의 戰士들

“국가存亡, 자원 확보에 달려” ⊙ 69개국서 418개 자원개발사업 진행 중… 유전 173곳, 광물 245곳 ⊙ 72억 달러 아닥스社 M&A 막판 실패한 석유公, 40억 달러 하비스트社 인수해 再起 ⊙ 최종계약서 서명하러 토론토까지 갔다가 인수 무산돼 바로 귀국 ⊙ 무장강도에 당하고, 말벌에 쏘여 혼절하고, 예방접종 부작용에 곤욕 치른 광물公 사람들 ⊙ 2조 달러 자금력과 외교력 앞세운 중국, 본격 자원사냥 나서 ⊙ 석유수입 5위, 소비 7위 한국의 석유 중동 의존은 말 안돼 ⊙ “석유는 强小國 진입의 중요한 전략요소”(姜泳元 석유公 사장) ⊙ “국내자원 없는 한국에 ‘자주개발’은 숙명”(金信鐘 광물公 사장) 2009년 6월 22일 늦은 밤 캐나다 토론토의 한 호텔 회의실, 한국석유공사(이하 석유공사)의..

사회 2010. 5. 26. 15:52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김정우 기자의 OPED © OPE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