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기자의 OPED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김정우 기자의 OPED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79)
    • 정치·북한 (70)
    • 경제·IT (13)
    • 사회 (24)
    • 인터뷰 (29)
    • 유쾌한 직설 (7)
    • 국제 (19)
    • 서평 (7)
    • 作 (3)
    • 기타 (7)

검색 레이어

김정우 기자의 OPED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조국통일을 위한 싸움에서 적군와해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옳게 인식하고 적공부문 싸움준비를 철저히 갖출 데 대하여

  • [단독입수] 2012년 북한軍 對南심리전 학습제강 - 김정은이 ‘對南심리전 전개하라’며 직접 지시

    2013.02.01 by 김정우 기자

[단독입수] 2012년 북한軍 對南심리전 학습제강 - 김정은이 ‘對南심리전 전개하라’며 직접 지시

최근 북한군이 전군(全軍)을 대상으로 정신무장 교육과 대남(對南)심리전을 한층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조치는 김정일 사후(死後) 권력을 승계한 김정은의 직접 지시에 의한 것으로 《月刊朝鮮》이 최근 입수한 북한군 학습제강을 통해 확인됐다. 학습제강이란 우리군(軍)의 정훈교육 자료에 해당한다. A4 용지 17쪽 분량의 이 문건은 2012년 조선인민군출판사가 발행한 것으로, 북한군 장교와 병사 공용(共用) 학습자료이다. 문건은 '조국통일을 위한 싸움에서 적군와해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옳게 인식하고 적공부문 싸움준비를 철저히 갖출 데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시작한다. 제목에 언급된 '적공'은 심리전(心理戰)을 의미하는 북한식(式) 군사용어다. 문건 표지 맨 위에 '위대한 김일성 동지와 김..

정치·북한 2013. 2. 1. 15:27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김정우 기자의 OPED © OPE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