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규모 對北 逆공작 ‘Z작전’의 전모 - 통혁당 간부 구출 시도한 北 간첩선 검거는 한국 中情의 逆공작이었다
⊙ 중앙정보부, A-3 통신 통해 북한과 비밀지령 주고받으며 무장공작선 제주도로 유인 ⊙ 逆공작에 걸려 통혁당 간부 구출 시도한 北 무장공작선, 軍·警·情 합동작전에 섬멸 ⊙ 작전 참가 요원 “한명숙 前 총리의 남편 박성준 교수는 통혁당 중간 간부인 소조책” ⊙ 韓 前 총리의 北 시누이, 2006년 총리 임명 직후 이산가족 상봉 신청 金成東 月刊朝鮮 기자 / 金正友 月刊朝鮮 기자 통일혁명당(통혁당) 핵심간부를 구출하기 위해 북한이 1968년 8월 20일 제주도 서귀포 해안으로 보냈다가 우리 군·경·정(軍警情) 합동작전에 의해 나포됐던 무장공작선은 중앙정보부(국정원 전신)의 역(逆)공작에 의해 밀파됐었다는 사실이 42년 만에 밝혀졌다. 이날 군·경·정 합동작전에서는 북한군 12명 사살, 2명 생포와 함께 ..
정치·북한
2010. 9. 27.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