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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 조영남 "사실을 얘기하면 사람들이 싫어한다"

    2014.03.25 by 김정우 기자

  • 위암 장지연 서훈취소의 전말 - 확인된 보훈처 심사위원 6명 中 5명이 민족문제硏 《친일人名사전》 편찬위원

    2011.09.26 by 김정우 기자

조영남 "사실을 얘기하면 사람들이 싫어한다"

그는 항상 욕을 먹는다. 종교책을 쓰면 ‘사이비’란 비난을 받았고, 일본에 관한 책을 쓰니 ‘친일(親日)’이란 낙인(烙印)이 찍혔다. ‘29명 여친(女親)’이 있다는 발언엔 ‘바람둥이’란 반응이 돌아왔다. 그가 유일하게 욕을 먹지 않는 순간은 노래할 때다. 조영남(趙英男)씨 얘기다. 그는 이름 앞에 ‘가수’란 수식어가 붙는 걸 별로 반기지 않았다. 조영남은 가수이자 화가이며, 신학자이고 작가다. 현재 진행자로 활동하며 과거엔 연기도 했다. 그림을 그리면서 ‘화수(畵手·화가+가수)’로 불리기 원했던 그는 이제 그 ‘화수’란 타이틀에서마저 해방하려 했다. ‘사람 조영남’으로 불리고 싶단다. 그가 사람인 것은 불변(不變)의 진리(眞理)이기 때문이다. ‘최고가(最高價) 연예인 집’으로 통하는 그의 청담동 자택에..

유쾌한 직설 2014. 3. 25. 14:08

위암 장지연 서훈취소의 전말 - 확인된 보훈처 심사위원 6명 中 5명이 민족문제硏 《친일人名사전》 편찬위원

위암 장지연 서훈취소의 전말 확인된 보훈처 심사위원 6명 中 5명이 민족문제硏 《친일人名사전》 편찬위원 ⊙ 보훈처, 《월간조선》의 7차례 정보공개 청구에 서훈취소심사委 위원 명단 非공개 고수 ⊙ MB정부가 좌파 민족문제연구소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여 ⊙ 서훈취소심사委 개최 직전 민족문제연구소와 공문 주고받은 국가보훈처, “서훈취소 관련 공문 접수한 사실 없다” ⊙ 국가보훈처 “《친일인명사전》 편찬에 각 분야 전공 연구자 230여명 참여… 그대로 인용한 것은 아니다” ⊙ “결과적으로 민족문제연구소가 시작부터 끝까지 주도… MB정부는 그대로 인정” (이종석 위암장지연선생기념사업회 회장) ⊙ “친일ㆍ반민족규명委에서 논란된 자체가 親日행위와 무관치 않음을 의미” (이만열 숙명여대 명예교수)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

사회 2011. 9. 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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