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직, 그리고 좌파 知性의 고해 - “‘진보’는 실현코자 하는 민주주의 모델이 없다”
[인터뷰] 안병직, 그리고 좌파 知性의 고해 “‘진보’는 실현코자 하는 민주주의 모델이 없다” 글 :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 “신영복은 통혁당에 가입한 적이 없었다고 한다”는 일간지 보도 후 5大 공안사건 실체 공개 ⊙ ‘빨치산’ 박현채의 가르침 받고 사회주의자 돼… 신영복, 박성준, 김수행 등과 긴밀한 관계 ⊙ “ 박정희 정권 당시 수사기관의 조사 발표내용은 대부분 사실… 조작 아니라 실존” 安秉直 ⊙ 75세.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同 대학원 경제학 석사. ⊙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경제사학회장, 일본 후쿠이현립대 대학원 특임교수, 뉴라이트재단 이사장,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장 등 역임. ⊙ 現 서울대 명예교수, 사단법인 시대정신 이사장, 경기도실학박물관 관장. ⊙ 저서: 《한국경제성장사-예비적고찰》..
인터뷰
2011. 7. 9.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