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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 北 정치범 수용소 전시회 연 한동대 북한인권학회 <세이지>

    2011.04.16 by 김정우 기자

  • [현장취재] 연세大와 한동大의 理工系 융합교육

    2008.11.15 by 김정우 기자

北 정치범 수용소 전시회 연 한동대 북한인권학회 <세이지>

경북 포항 한동대 북한인권학회 가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연 북한 정치범 수용소 사진 전시회가 예상외의 성황을 이뤘다. 지난 2월 2일부터 14일까지 전시회가 열린 165㎡(50평) 남짓한 전시장은 임신부 낙태 장면 등 수용소의 실체를 다룬 펜화와 삽화 등을 보기 위해 찾은 관람객들로 13일 내내 북적였다. 2008년 10여 명의 학생이 모여 만든 작은 공부 모임 는 북한의 실체와 인권에 대해 공부하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하기에 이르렀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행사에 2만5000명이 방문하고 13일엔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까지 다녀갔다. ‘비수기’라고 생각했던 설 연휴 전후에도 7000명이 찾았다. 하임숙 회장(24・기업가정신학부 4년)은 “이번 기회를 통해 정치범수용소가 세상에 더..

정치·북한 2011. 4. 16. 16:20

[현장취재] 연세大와 한동大의 理工系 융합교육

기술교육에 경영·인문학 接木 成長동력 理工系를 바로 세운다! 『사회는 이미 융합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서로 다른 분야의 학자들이 모였는데 서로 말이 안 통하면 결과가 뻔하겠죠. 일단 공용어를 찾아 놓으면 융합이 쉬워지고 결과가 좋을 겁니다』 (이화女大 崔在天 석좌교수) 월간조선 2008년 2월호 金正友 月刊朝鮮 기자 (hgu@chosun.com) 칸트를 읽는 理工系 대학생 한동大 이공계 학생들이 인문·사회 서적 독서 후 토론하고 있다. 한 학생의 발표가 시작됐다. 『제가 읽은 책은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입니다. 「선험적 종합판단」에 대해 제가 이해한 것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철학과 수업이 아니다. 理工系(이공계) 학부생의 독서 발표다. 과목명은 「인텐시브 리딩(집중독서)」, 수강생은 대부분 이공계 학..

사회 2008. 11. 1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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