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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ong-il

  • 로버트 박 월간조선 기고문 - 북한, 인권 위기를 넘어서

    2011.08.19 by 김정우 기자

  • 로버트 박 "김정일 정권… 죽여 주세요!"

    2011.01.24 by 김정우 기자

로버트 박 월간조선 기고문 - 북한, 인권 위기를 넘어서

북한, 인권 위기를 넘어서 North Korea: More Than a Human Rights Crisis 로버트 박 위성사진을 보면, 지난 10년 세계 강대국들이 국제법상에 적시된 의무를 방기(放棄)하는 동안 북한 정치범 수용소는 크게 확대됐음을 알 수 있다. ‘집단학살 방지와 처벌에 관한 협약’에 명시된 범죄 구성 행위들이 김정일(金正日) 정권에 의해 종교인, 반동세력 및 그들의 일가(一家)에 무자비하고 조직적으로 자행되고 있다.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유린 실태는 노예 노동, 조직적 기아(飢餓)와 고문, 강간, 강제낙태, 생체실험과 화학무기 실험, 가스실, 공개처형을 포함한다. 400만명이 넘는 주민을 아사시킨 ‘정부 주도의 기아’는 1932년 김일성(金日成)의 멘토인 스탈린(Stalin)에 의해 자..

정치·북한 2011. 8. 19. 12:51

로버트 박 "김정일 정권… 죽여 주세요!"

[추적 인터뷰] 로버트 박의 入北, 그 후 1년 "김정일 정권… 죽여 주세요!" “그들은 저를 보내면서 ‘로버트는 이제 아무것도 못한다. 전 세계에 보여주자. 우리(북한)가 승리했다’고 했습니다. 나가면 바로 자살할 거라 예상했겠죠. 솔직히 지금도 그들이 무섭습니다. 하지만 더 큰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 주민과 탈북자들을 생각하면 죽을 수 없었습니다.” ⊙ 빌 리처드슨 美 주지사, 로버트 박에 전화해 “北에 대해 좋게 얘기해주면 억류된 친구 곰즈를 구해주겠다” ⊙ 자신의 ‘性고문 비디오’ 존재 인정… “북한이 비디오 퍼뜨려도 對北 인권운동 멈추지 않겠다” ⊙ 억류에서 풀려난 지 11개월 흘렀지만, 여전히 악몽에 시달리고 자살 충동 느껴 ⊙ “北 조사관들에게 ‘제발 죽여 달라’고 빌었다. 그들은 죽음보다 ..

인터뷰 2011. 1. 2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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