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정 휴크리에이티브 대표.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윤현정 대표가 기획한 워키토키 메신저 앱 ‘소라기’.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
“남한 종북좌파는 외국에서 조롱당한다” - 폴란드 출신 북한인권운동가 요안나 호사냑 (0) | 2011.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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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無다이옥신 구운 소금 개발한 朴海植 사장 “소금도 이젠 건강기능식품” (0) | 2011.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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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인터뷰] 8체질 권도원 원장 "체질을 알면 天命을 안다" (0) | 2011.05.21 |
‘전교조 명단 공개’ 조전혁 의원의 1년 후 - “현재는 세비 전액 압류 중… 후회한 적 없다” (0) | 2011.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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