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만경대구역과 용성구역 등에 살던 한국과 일본의 납북자 중 대다수가 평양 순안구역 인근 특수 지역으로 강제 이송돼 김정은의 특별관리를 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성용 납북자가족모임 대표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평안남도 평원군 원화리 특별구역으로 추정되는 곳의 위성사진. 최성용 대표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 김정은의 지시로 만경대구역과 용성구역에 있던 한·일 납북자 대다수를 원화리 특별구역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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