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희 씨.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지난 7월 12일, 39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대표, 김현희씨, 하기와라 료 전 《아카하타》 평양 특파원,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왼쪽부터).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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