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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세 구글 상무 金玹裕의 성공 디자인… "한국인 최초의 구글 경영진 되겠다"

    2012.10.24 by 김정우 기자

  • 구글과 드래곤볼, 그리고 스카우터

    2012.04.06 by 김정우 기자

36세 구글 상무 金玹裕의 성공 디자인… "한국인 최초의 구글 경영진 되겠다"

36세 구글 상무 金玹裕의 성공 디자인 "한국인 최초의 구글 경영진 되겠다" ⊙ 초·중·고 한국에서 졸업한 연세대학교 역사학도가 구글의 신규사업 제휴 책임자가 되기까지 ⊙ “똥 밟았다”던 삼성 입사 후 첫 담당지 이스라엘을 유대인 협상기술 배우는 ‘기회의 땅’으로 ⊙ “반복된 도전이 곧 삶의 에너지이자 행복” 그는 초·중·고 모두 한국에서 나왔다. 대학은 연세대에서 역사학을 전공했고, 군대도 만기제대했다. ‘해외 비즈니스’는 그가 어렸을 때부터 막연히 꿨던 꿈이었다. 외국인들과 만나 머리를 맞대고 회의하는 모습이 멋있어 보여서였다고 한다. 그는 꿈을 정교하게 설계했고, 그 꿈은 결국 현실이 됐다. 그것도 남들 직장생활 시작해서 얼마 되지도 않을 나이인 36세에 글로벌 기업의 임원이 된 것이다. 김현유(金..

인터뷰 2012. 10. 24. 16:13

구글과 드래곤볼, 그리고 스카우터

'스카우터'라는 게 있다. 2030 세대 중 상당수는 이 단어를 들으면 '정찰'(scout)이란 뜻 대신 만화 '드래곤볼'을 떠올릴 것이다. 외계인들이 한쪽 눈에 끼고 나와 상대방의 전투력을 측정하는 기기로, 이런저런 기능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드래곤볼'을 연재한 한 만화잡지가 부록으로 '실물 모형'을 준 적이 있어 동네 꼬마들이 '스카우터'를 장착하고 뛰어다니곤 했다. 물론 지금 생각하면 조악한 모조품이었다. 아련한 기억 속으로 사라진 '스카우터'를 다시 떠올린 건 2010년 초였다. 아이폰(iPhone)을 처음 손에 쥔 후 경험한 '증강현실'이란 '신세계'는 상상보다 한 발 더 앞서가 있었다. 아이폰을 이리저리 돌리면 커피숍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별자리도 쉽게 보였고, 게임을 켜면 우주선이..

경제·IT 2012. 4. 6.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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