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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 장진 감독 "상업영화 하겠다면서 정치 운동하는 건 치사한 전략"

    2014.01.02 by 김정우 기자

  • 김현희 “국정원은 내가 수녀 되기를 원했다”

    2012.11.30 by 김정우 기자

  • [최초 인터뷰] 8체질 권도원 원장 "체질을 알면 天命을 안다"

    2011.05.21 by 김정우 기자

  • “진실화해위엔 진실도 없고 화해도 없었다”

    2010.08.09 by 김정우 기자

장진 감독 "상업영화 하겠다면서 정치 운동하는 건 치사한 전략"

‘총 한 번 쏘지 않는 전쟁영화’와 ‘손 한 번 잡지 않는 멜로영화’. 장진(張鎭) 감독은 상식 밖 구상을 작품으로 완성하는 능력을 가졌다. 말도 안 되는 설정이 그의 손을 거치면 과 란 흥행영화로 탄생한다. 단편영화 은 장 감독이 가장 아끼는 작품 중 하나다. 고문기술자와 운동권 학생이 등장하는 이 인권영화는 엉뚱하게도 ‘비정규직 고문관’의 인권을 다룬다. 연출, 각본, 제작, 연기 등 영화판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은 다 하지만, 정작 그는 영화를 잘 보지 않는다. 1년에 한두 편 볼 정도다. TV로 찾아보는 영화도 끝까지 못 보고 잠들기 일쑤다. 마음이 편하지 않다는 게 이유다. ‘역설적 존재’를 만나 천재성의 비결을 물었다. 그는 부담스러운 질문에 고개를 내저으며 자신은 그저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일 ..

유쾌한 직설 2014. 1. 2. 15:30

김현희 “국정원은 내가 수녀 되기를 원했다”

⊙ 사형 선고를 받을 때 떠오른 어머니 얼굴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 국정원은 구두로 ‘김현희 가짜 만들기’는 정부 차원 공작 인정했었다 ⊙ 국정원 직원은 “이민을 가라”고까지 했다 ⊙ 남산 지하실에서 처음 만난 남편과는 2년간 교제 후 결혼 ⊙ 유치원도 못 보낸 두 아이 생각하면 가슴 아파 11월 29일은 KAL 858기 폭파사건 25주기가 되는 날이다. KAL 858기 폭파가 북한 김정일(金正日)의 지령에 의해 벌어진 일이라는 증거로, 증인으로 살고 있는 폭파범 김현희(金賢姬)의 남한생활도 만 25년이 돼 가고 있는 것이다. 공교롭게도 그녀의 나이는 올해로 만 50이다. 북한에서 25년, 남한에서 25년을 산 셈이다. 공작원 훈련을 위해 해외에 나가 있던 기간을 감안하면 남한에서 산 시간이 더 길..

정치·북한 2012. 11. 30. 16:08

[최초 인터뷰] 8체질 권도원 원장 "체질을 알면 天命을 안다"

[최초 인터뷰] 8체질 권도원 원장 "체질을 알면 天命을 안다" ⊙ "모든 인간은 8개 체질로 분류, 체질대로 살면 절대 암에 걸리지 않는다" ⊙ "정·재계 인사들 직접 진맥해 보니 김대중은 수양체질, 이건희는 목음체질" ⊙ 관절염 완치한 도올 김용옥 "내가 만난 神은 단 두 사람이 있다. 그 하나가 모차르트요, 또 하나가 권도원이다" ⊙ 한의사協의 대통령 한방 주치의 제안 거절…"암환자 치료에 몰두하겠다" 2010년 10월, 한 한국인 한의사의 논문이 《의학과 생물학의 발전 5》(Advances in Medicine and Biology. Volume Ⅴ)란 학술지에 게재됐다. 미국의 과학 출판사인 노바사이언스(Nova Science)에서 펴낸 논문집으로, 미국, 영국, 일본,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 ..

인터뷰 2011. 5. 21. 20:49

“진실화해위엔 진실도 없고 화해도 없었다”

6월 말로 활동 마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委 “진실화해위엔 진실도 없고 화해도 없었다” ⊙ 4년여간 1만1172건 조사완료… 현대史 이면의 그늘 끄집어내 ⊙ 위원들 반대의견에도 ‘문세광 사건’ 직권조사 결정… 2년 반 뒤 결국 조사중지 ⊙ 고창사건, 사실과 다른 발표로 전면 재조사 실시 ⊙ 일부 편향된 조사관들, 입맛대로 조사하고 자유게시판에선 위원회 공개 비난 ⊙ “‘일부 위원들이 재심권고란 파생상품 만들어 내 민변 먹여 살리고 있다’는 풍문 돈다” (申志鎬 의원) 2007년 7월 10일 오후, ‘진실ㆍ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전원위원회 6번째 안건이 발표됐다. 주제는 ‘8ㆍ15 저격사건’, 1974년 8ㆍ15 광복절 기념 행사장에서 발생한 육영수(陸英修) 여사 저격사건에 대한..

사회 2010. 8. 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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