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분석] 북한은 왜 매년 물에 잠기나?
[지난 8월 강수량] - 남한지역 평균 331mm - 북한지역 평균 391mm 『하늘이 내린 비가 아니라 金正日이 내린 비… 水害의 가장 큰 수혜자는 金正日』 (李民馥 前 북한농업과학원 연구원) 『피해 결과는 국가의 인프라에 의해 좌우』 (국립기상연구소 권원태 기후연구팀장) 월간조선 2007년 10월호 金正友 月刊朝鮮 기자 (hgu@chosun.com) 600여 명 사망·실종, 90만여 명 이재민 홍수 피해 입은 북한 강원도 회양군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지난 8월7일부터 14일까지 퍼부은 비로 평양을 비롯한 북한 全域(전역)이 수해피해를 입었다. 북한 중앙통계국은 『평양 580mm를 비롯해, 북한 중남부지역에 최고 700mm 이상의 비가 내렸다』고 발표했다. 폭우로 인해 600여 명이 사망·실..
정치·북한
2008. 11. 7.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