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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 대남선동 게시물 하루 1000개 올리는 北 정보전사들

    2013.08.12 by 김정우 기자

  • 안철수 출마선언 현장 잡설

    2012.09.20 by 김정우 기자

  • 장준하 두개골 골절과 골반 골절은 ‘타살’이 아니라 ‘추락사’의 결정적 증거!

    2012.09.20 by 김정우 기자

  • [단독 입수] 황장엽이 박근혜에게 보낸 비공개 육성녹음 "총리 등 前職 내세운 인물 상대 말라"

    2012.08.30 by 김정우 기자

  • 신장 135cm의 도전 - 이미일 납북가족회 회장,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 신청

    2012.03.11 by 김정우 기자

  • MB “박근혜 대표는 참 고마운 분”

    2012.02.20 by 김정우 기자

대남선동 게시물 하루 1000개 올리는 北 정보전사들

북한의 대남선동 게시물이 하루 1000건 이상 올라오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바로 ‘디시인사이드’란 곳입니다. 순방문자만 하루 200만명인 초대형 커뮤니티가 북한의 ‘정보전사’들에 의해 ‘융단폭격’을 받는 중입니다. 빠를 땐 1초당 한 건씩 글이 올라올 정도의 조직적 공격에 디시인사이드는 이를 삭제·차단하는 전담 직원을 따로 둬야 할 정도입니다.(해당 기사 바로가기) 게시물은 노골적으로 북한을 찬양하거나, 교묘하게 대한민국과 미국을 비난하는 글이 주를 이룹니다. 남한 말을 사용하고 국내·외 매체의 기사를 짜깁기하는 수법을 통해 ‘남한발(發) 선동’인듯 위장합니다. 게시자의 IP주소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불가리아, 우크라이나, 인도네시아, 인도, 브라질, 태국, 칠레, 베네수엘라, 영국, 미국 등 전 세계..

정치·북한 2013. 8. 12. 10:49

안철수 출마선언 현장 잡설

30분 전에야 회견장에 도착했다. 로비와 계단을 가득 채우고 "안철수 대통령"을 외치는 '지지자'들 사이로 겨우 들어갈 수 있었다. 600석 규모라는 회견장은 이미 발디딜 틈이 없었다. 회견 10분 전 무대 커튼이 젖히고 "국민이 선택하는 새로운 변화가 시작됩니다"란 문구가 나타났다. 99.9% 출마가능성이 100%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입장한 안철수 '후보'는 담담한 목소리로 연설을 시작했다. 따로 원고가 보이지 않아 통째로 외운 줄 알았는데, 후에 확인해보니 프롬프트가 있었다고 한다. 안 후보가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함으로써 그 열망을 실천해내는 사람이 되려 한다"고 공식 선언하자 지지자들의 환호성이 터졌다. 기억에 남는 멘트는 "안랩 이사회 의장과 서울대 대학원장직 ..

정치·북한 2012. 9. 20. 16:08

장준하 두개골 골절과 골반 골절은 ‘타살’이 아니라 ‘추락사’의 결정적 증거!

[정밀분석] 또다시 등장한 장준하 타살說의 허구 장준하 두개골 골절과 골반 골절은 ‘타살’이 아니라 ‘추락사’의 결정적 증거! ⊙ 목격자 김용환氏, 1975년 수사·1988년 경기도경·1993년 민주당·2002년과 2004년 의문사委 조사… 5審도 모자라 6審까지 할 기세 ⊙ 이미 확인된 ‘두개골 함몰 골절’만 집중 부각… 새로운 추락 증거인 ‘골반 골절’은 외면 ⊙ 현재 의혹대로라면 단독산행 유도→마취→무의식 상태→가격→추락 모든 경우의 수 맞춰야 ⊙ 주삿바늘 자국 발견한 유족 측 검안醫 “협심증 때문에 주사를 맞았을 것… 크게 신경 쓰지 않아” ⊙ 일상적 접견 기록 내세워 “청와대가 사건 통제한 증거”라 주장하는 野圈 ⊙ 1993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수사와 무관한 군법무관 출신 변호사의 ..

사회 2012. 9. 20. 16:01

[단독 입수] 황장엽이 박근혜에게 보낸 비공개 육성녹음 "총리 등 前職 내세운 인물 상대 말라"

[단독 입수] 황장엽이 박근혜에게 보낸 비공개 육성녹음 "총리 등 前職 내세운 인물 상대 말라" ⊙ 황장엽, 생전에 박근혜 최소 두 차례 이상 개별면담… 남북관계, 정치현안 등 논의 ⊙ “심판자는 상대 후보가 아니라 국민이다” ⊙ “이승만·박정희가 이뤄낸 경제발전과 韓美동맹이 우리나라의 원칙이자 정체성” “경선 원칙을 세웠는데 ‘그런 조건에서 나는 참가할 수 없다’고 하는 게 말이 됩니까. 그게 무슨 원칙입니까. 국민에게 충실한 것이 근본적인 원칙입니다. 당이라고 하는 것은 국민에게 충실해야 합니다.” 황장엽(黃長燁) 전(前) 북한 노동당 비서가 생전(生前)에 박근혜(朴槿惠)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보낸 육성 녹음 내용 중 일부다. 2007년 여름에 녹음한 것으로, 당시 박 전 위원장은 한나라당 ..

정치·북한 2012. 8. 30. 13:20

신장 135cm의 도전 - 이미일 납북가족회 회장,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 신청

⊙장애인+여성+北인권운동가… "北 인권 위한 특별委 설치하겠다" 키 135cm의 여성 장애인이 19대 국회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미일 사단법인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사장이 지난 10일 새누리당 제19대 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로 입후보했다. 이 이사장은 6·25전쟁 당시 북한으로 납치된 수십만 납북자와 그 가족들의 명예회복과 진상규명을 위해 앞장선 인물로, 2010년 관련 특별법을 통과시킨데 이어 국무총리실 산하 ‘6·25 전쟁납북자 진상규명위원회’를 출범시킨 바 있다. 북한에 납치된 사람들을 기억하고, 송환을 위해 노력하자는 의미를 담아 '나를 잊지 마세요'라는 꽃말을 가진 물망초 배지를 배포해 여러 국회의원과 장·차관이 달게한 사람도 이 이사장이다. 이 이사장은 비례대표 입후보 자료를 통해 "자..

정치·북한 2012. 3. 11. 17:54

MB “박근혜 대표는 참 고마운 분”

박선규 前 청와대 대변인의 회고 ⊙ MB “나, 어청수 청장이 일하는 스타일 별로 마음에 안 들어요. 내가 임명한 사람도 아니잖아” ⊙ “2008년 8월 국민과의 대화 때 KBS가 청와대와 한 약속 전혀 안 지켜 실망”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2009년 9월 16일, 이명박(李明博) 대통령과 박근혜(朴槿惠) 전(前) 한나라당 대표(現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가 만났다. 박 전 대표가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유럽 4개국을 순방한 후 결과를 보고하는 자리였다. 당시 박 전 대표는 “일정이 빡빡했지만 만날 사람은 다 만났다”며 “대통령께서 당선자 시절부터 유럽에 대한 아쉬움이 많은 것을 알아 최선을 다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했고, 이 대통령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정치·북한 2012. 2. 2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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