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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 탈북 청소년들이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全文

    2012.05.24 by 김정우 기자

  • 신장 135cm의 도전 - 이미일 납북가족회 회장,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 신청

    2012.03.11 by 김정우 기자

  • “남한 종북좌파는 외국에서 조롱당한다” - 폴란드 출신 북한인권운동가 요안나 호사냑

    2011.11.21 by 김정우 기자

  • 6·25 납북희생자 기억의 날 "그들이 대한민국을 함께 세웠습니다"

    2011.07.27 by 김정우 기자

  • 로버트 박 "김정일 정권… 죽여 주세요!"

    2011.01.24 by 김정우 기자

탈북 청소년들이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全文

탈북 청소년들이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全文 “대통령님! 지금 북한에선 죄 없는 사람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제 어머니도 그중 한 명입니다” ⊙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 ‘하늘꿈학교’ 재학생들, 李 대통령에게 편지 써 “北에 남은 가족들 살려주세요!” 호소 ⊙ “南과 통화하다 감옥간 母” “중국 남자에게 팔렸다 도망친 女” “기독교 전도하다 순교한 삼촌” 애절한 사연 그대로 담아내 “어릴 적 작은 손으로 농사를 짓고, 산나물을 뜯고, 약초를 캐며 한끼 한끼 목숨을 부지했던 제가 ‘전기기사’란 첫 꿈을 꾸고 새 인생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탈북자를 ‘범죄를 짓고 도망친 사람’으로 보는 남한 사람들의 편견 때문에 포기하고픈 마음도 생깁니다. 대통령님, 임기 끝까지 힘내세요. 버릇없는 의견 들어 주셔서 감사합..

정치·북한 2012. 5. 24. 15:19

신장 135cm의 도전 - 이미일 납북가족회 회장,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 신청

⊙장애인+여성+北인권운동가… "北 인권 위한 특별委 설치하겠다" 키 135cm의 여성 장애인이 19대 국회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미일 사단법인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사장이 지난 10일 새누리당 제19대 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로 입후보했다. 이 이사장은 6·25전쟁 당시 북한으로 납치된 수십만 납북자와 그 가족들의 명예회복과 진상규명을 위해 앞장선 인물로, 2010년 관련 특별법을 통과시킨데 이어 국무총리실 산하 ‘6·25 전쟁납북자 진상규명위원회’를 출범시킨 바 있다. 북한에 납치된 사람들을 기억하고, 송환을 위해 노력하자는 의미를 담아 '나를 잊지 마세요'라는 꽃말을 가진 물망초 배지를 배포해 여러 국회의원과 장·차관이 달게한 사람도 이 이사장이다. 이 이사장은 비례대표 입후보 자료를 통해 "자..

정치·북한 2012. 3. 11. 17:54

“남한 종북좌파는 외국에서 조롱당한다” - 폴란드 출신 북한인권운동가 요안나 호사냑

폴란드 출신 북한인권운동가 요안나 호사냑 “남한 종북좌파는 외국에서 조롱당한다” ⊙ “대놓고 북한 추종하는 ‘그들’, 정신이상인가요?” ⊙ 한국어 전공 후 인권단체 활동 中 한국行… “통일되면 북한 가서 인권운동할래요” ⊙ “유럽 공산정권은 모두 갑자기 붕괴… 통일은 기획이 아니라 대비하는 것”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북한 인권 관련 행사에 가면 유독 눈에 띄는 외국인이 있다. 금발에 벽안(碧眼)인 이 여성을 보며 처음엔 ‘잠시 들른 외신 특파원’ 정도로 생각했다. 행사 횟수와 햇수가 늘어도 여전히 자리를 지키는 그의 정체가 궁금해 조심스레 물었다. 뜻밖에 한국어가 유창했다. 그의 이름은 요안나 호사냑(Hosaniak), 직책은 북한인권시민연합 국제협력캠페인팀장. 폴란드에서 ..

인터뷰 2011. 11. 21. 12:54

6·25 납북희생자 기억의 날 "그들이 대한민국을 함께 세웠습니다"

6·25 납북희생자 기억의 날 "그들이 대한민국을 함께 세웠습니다" "납치·연좌제·망각 3중범죄의 피해자… 그들이 대한민국을 함께 세웠습니다." 제2회 '6·25납북희생자 기억의 날'이 2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가족회) 주최로 열렸다. KBS 김동건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엔 납북자 가족을 비롯해 김태훈 북한인권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천식 통일부 정책실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미일 가족회 이사장은 "(납북은)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가 감당해야 할 역사적 책무"라며 "오늘의 번영을 이룬 대한민국이 납북피해의 진실을 밝히고 해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병철 국가인권위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문명사회에서 납치는 가장 극악한 반인륜..

정치·북한 2011. 7. 27. 14:43

로버트 박 "김정일 정권… 죽여 주세요!"

[추적 인터뷰] 로버트 박의 入北, 그 후 1년 "김정일 정권… 죽여 주세요!" “그들은 저를 보내면서 ‘로버트는 이제 아무것도 못한다. 전 세계에 보여주자. 우리(북한)가 승리했다’고 했습니다. 나가면 바로 자살할 거라 예상했겠죠. 솔직히 지금도 그들이 무섭습니다. 하지만 더 큰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 주민과 탈북자들을 생각하면 죽을 수 없었습니다.” ⊙ 빌 리처드슨 美 주지사, 로버트 박에 전화해 “北에 대해 좋게 얘기해주면 억류된 친구 곰즈를 구해주겠다” ⊙ 자신의 ‘性고문 비디오’ 존재 인정… “북한이 비디오 퍼뜨려도 對北 인권운동 멈추지 않겠다” ⊙ 억류에서 풀려난 지 11개월 흘렀지만, 여전히 악몽에 시달리고 자살 충동 느껴 ⊙ “北 조사관들에게 ‘제발 죽여 달라’고 빌었다. 그들은 죽음보다 ..

인터뷰 2011. 1. 2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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