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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공격

  • 대남선동 게시물 하루 1000개 올리는 北 정보전사들

    2013.08.12 by 김정우 기자

  • 검찰, 북한의 해킹 수법 실수로 퍼뜨렸다

    2011.05.21 by 김정우 기자

  • 北 사이버 공격시 15분 만에 주요시설 초토화

    2011.01.03 by 김정우 기자

대남선동 게시물 하루 1000개 올리는 北 정보전사들

북한의 대남선동 게시물이 하루 1000건 이상 올라오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바로 ‘디시인사이드’란 곳입니다. 순방문자만 하루 200만명인 초대형 커뮤니티가 북한의 ‘정보전사’들에 의해 ‘융단폭격’을 받는 중입니다. 빠를 땐 1초당 한 건씩 글이 올라올 정도의 조직적 공격에 디시인사이드는 이를 삭제·차단하는 전담 직원을 따로 둬야 할 정도입니다.(해당 기사 바로가기) 게시물은 노골적으로 북한을 찬양하거나, 교묘하게 대한민국과 미국을 비난하는 글이 주를 이룹니다. 남한 말을 사용하고 국내·외 매체의 기사를 짜깁기하는 수법을 통해 ‘남한발(發) 선동’인듯 위장합니다. 게시자의 IP주소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불가리아, 우크라이나, 인도네시아, 인도, 브라질, 태국, 칠레, 베네수엘라, 영국, 미국 등 전 세계..

정치·북한 2013. 8. 12. 10:49

검찰, 북한의 해킹 수법 실수로 퍼뜨렸다

[추적] 농협 전산망 파괴에 대한 검찰 수사 발표 소동 北의 독특한 해킹 수법 퍼뜨린 검찰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 北 해킹 기법 포함된 파워포인트 파일 인터넷 통해 확산 ⊙ 앞으로 동일 수법 재발 시 北 소행인지 국내 모방 범죄인지 알 수 없어 ⊙ 수사 관계자 “보도 편의를 위해 기자들에게 준 파일이 유포됐으나, 즉시 ‘회수’했다” 검찰이 “농협 전산망 파괴가 북한 소행”이라며 밝힌 주요 증거자료 중 일부가 검찰의 어설픈 파일 관리로 인터넷에 유포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노출된 자료는 범인이 사용한 암호화 방식, 삭제 프로그래밍 기법, 분석 방해 수법 등 2009년 발생한 7·7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및 2011년 3·4 디도스와 농협 해킹 사건이 동일범(북한)의 소행임을 입증하는 핵심 증..

사회 2011. 5. 21. 20:49

北 사이버 공격시 15분 만에 주요시설 초토화

[집중분석] 북한 사이버 도발에 또 당한다 金正友 ⊙ 北 ‘변종 스턱스넷’으로 전력·철도·공항 공격 후 지상군 투입 가능 ⊙ 보안 전문가들 “‘디도스(DDoS)’는 초보적 공격 방식… 제어시스템 악성코드 공격에 대비해야” ⊙ 美 백악관 테러담당 보좌관 “사이버공격 활용 예상 국가 1위는 북한, 2위는 중국” ⊙ 美·中 중심으로 첨단 사이버戰 경쟁 가속화, 한국軍은 보안 취약한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 ⊙ 국방부 “침해사고대응팀 24시간 운영, 北 사이버 공격 원천봉쇄 中” 2011년 ○월 ○일 저녁 7시, 중국 선양(瀋陽) 시타(西塔) 거리에 위치한 구식 빌딩 606호. 컴퓨터로 꽉 들어찬 방 안에 10여 명의 직원이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다. 화면엔 한국전력과 코레일 등 한국 주요 기간산업 기관의 위성지도와..

정치·북한 2011. 1. 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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