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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 “한국 의학, 技術(technique)은 세계 톱… 仁術(medical art)엔 높은 장벽”

    2012.05.24 by 김정우 기자

  • 서울아산병원 VS 삼성서울병원

    2009.05.03 by 김정우 기자

“한국 의학, 技術(technique)은 세계 톱… 仁術(medical art)엔 높은 장벽”

[인터뷰] 오재건 美 메이요 클리닉 교수가 체험한 한국 의학 4년 “한국 의학, 技術(technique)은 세계 톱… 仁術(medical art)엔 높은 장벽” ⊙ 2008년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장 부임 후 진료 시스템 개혁 中 ⊙ “기계적으로 검진하는 한국과 감각적으로 問珍하는 미국… 둘 중 딱 중간이면 좋아” ⊙ 환자로부터 연간 4억 달러 기부받는 세계적 名門 병원, “한국에서 못 만들 이유 없다” “의학은 크게 ‘기술(technique)’과 ‘인술(仁術·medical art)’로 보면 됩니다. 전자(前者)는 기술로 진단해 수술과 약물 등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것을 말하고, 후자(後者)는 의사 개인의 감각과 지식으로 병을 찾아 고치는 것을 말합니다. 한국의 경우, 기술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입니다. ..

인터뷰 2012. 5. 24. 15:36

서울아산병원 VS 삼성서울병원

대한민국에 의료혁명 불러온 ‘정주영 병원’과 ‘이건희 병원’ ⊙ 30대 질환 중 13개 질환 수술 1위의 한국 最大 병원 ⊙ 李政愼 서울아산병원장: “삼성서울병원이 있음으로 많은 자극이 돼” ⊙ 종합병원 평가 全부분 A등급 받은 ‘환자 중심’ 병원 ⊙ 崔漢龍 삼성서울병원장: “서울아산병원은 좋은 경쟁자이자 동반자” 두 병원을 비교하는 기사를 쓰겠다고 하자, 처음엔 양측 모두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는 사이”라며 웃었다. “병원끼리 라이벌이 되는 건 아직 어색하다”란 말도 나왔다. 그런데 취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니 분위기가 달라졌다. 龍虎相搏(용호상박), 겉은 웃고 있지만 속은 이미 치열한 경쟁체제였다. 수많은 ‘最高(최고)’와 ‘최초’란 기록들 중 하나라도 놓칠세라 서로 자료를 확인하고 또 확인했다..

사회 2009. 5. 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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