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北 선교작전 秘話] 북한 지하교회의 代父 이삭 목사 (모퉁이돌선교회 대표)
“평양 가면 절대 돌아오지 마라. 거기서 죽어. 거기서 묻혀!” (어머니의 당부) 소련 헬기 빌려 청진 앞바다에 전도지 살포, 성경 구절 인쇄된 풍선 북한으로 날리고 성경 수십만 권 북한에 밀수, 대북 선교방송, 중국 동북지역에서 탈북자 선교 교육시켜 북한에 지하교회 500여 개 구축 … ⊙ ‘禁神’의 땅 北·中에 24년째 성경 500만 권 이상 투입, 북한의 1500개 지하교회와 13만 지하교인 비밀 지원 ⊙ 황장엽·김덕홍 한국 망명 과정에도 깊이 개입 ⊙ 로버트 케네디 도움으로 미국 이민, 목사 된 후 對中·對北 선교 시작 ⊙ 주한미군 복무 시절 받은 첩보훈련, 비밀선교 작전에 도입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선교회 사무실 서재 앞에 선 이삭 목사. 북한 지하교인과 대북 선교..
정치·북한
2010. 2. 23.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