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기자의 OPED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김정우 기자의 OPED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79)
    • 정치·북한 (70)
    • 경제·IT (13)
    • 사회 (24)
    • 인터뷰 (29)
    • 유쾌한 직설 (7)
    • 국제 (19)
    • 서평 (7)
    • 作 (3)
    • 기타 (7)

검색 레이어

김정우 기자의 OPED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스마트폰

  • "모든 기업이 미디어화한다" - 이상석, 안준희, 이지만

    2013.11.12 by 김정우 기자

  • 엘리베이터걸이 광고社 CEO가 되기까지 - 윤현정 휴크리에이티브 대표

    2011.07.25 by 김정우 기자

"모든 기업이 미디어화한다" - 이상석, 안준희, 이지만

지난 8월 5일 《워싱턴포스트》가 팔렸다. 136년 역사의 미국 신문 ‘상징’이 ‘아마존닷컴(Amazon.com)’의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Bezos)에게 매각된 것이다. 인수비용은 2억5000만 달러(약 2786억원), 20년 전 《뉴욕타임스》가 《보스턴글로브》를 11억 달러에 사들인 것과 비교하면 헐값이나 다름없다. 재산이 232억 달러에 이르는 베조스는 그중 단 1%로 ‘전설적인 신문’을 ‘개인적으로’ 산 셈이다. ‘충격적 사건’의 배후와 이유에 대해 수만 가지 분석이 쏟아졌다. 분명한 사실은 거대 미디어의 위상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이다. 대신 괴짜(geek)들과 천재(guru)들이 창조해 낸 온갖 종류의 ‘뉴미디어’는 그 장벽을 넉넉하게 뛰어넘었다. 디지털 환경에서 ‘올드미디어’의 미래는 상당히..

경제·IT 2013. 11. 12. 19:54

엘리베이터걸이 광고社 CEO가 되기까지 - 윤현정 휴크리에이티브 대표

처녀 CEO의 모델 - 윤현정 휴크리에이티브 대표 엘리베이터걸이 광고社 CEO가 되기까지 ⊙ TV광고, 브랜드 컨설팅, 전시기획 등 성공… 스마트폰 앱 시장에 도전장 ⊙ IMF 때 父母 사업 실패로 보충수업비 3만원도 못 내… 일찍 시작한 CEO의 꿈 ⊙ “워키토키 무료 메신저로 전 세계인의 마음 사로잡겠다”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취재지원 : 서은내 월간조선 인턴기자 2001년 7월 초, 대학 신입생 윤현정(尹賢貞)씨의 발걸음은 경기도 용인의 한 대형마트로 향했다. 신용카드 모집 아르바이트를 위해서다. 친구들은 해외 배낭여행을 떠나거나 학교 도서관에서 취업 준비를 했지만, 윤씨에겐 모두 사치였다. 고교생이던 1998년, IMF 사태로 부모가 사업을 접으면서 윤씨의 대학 진학..

인터뷰 2011. 7. 25. 19:0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김정우 기자의 OPED © OPE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