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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

  • 北인권법•역사교과서 방치하고 포퓰리즘에 동참한 한나라당

    2011.08.22 by 김정우 기자

  • 안병직, 그리고 좌파 知性의 고해 - “‘진보’는 실현코자 하는 민주주의 모델이 없다”

    2011.07.09 by 김정우 기자

北인권법•역사교과서 방치하고 포퓰리즘에 동참한 한나라당

보수의 정체성 위기를 논하다 "北인권법•역사교과서 방치하고 포퓰리즘에 동참한 한나라당"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중국집에서 스파게티를 파는 꼴." 지난 2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보수의 정체성 위기를 논하다" 토론회에서 보수의 정체성에 대한 강도 높은 우려와 비판이 제기됐다. 지지율에 목멘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 대해 박효종 서울대 윤리교육과 교수는 "21세기 한국사회는 '무상'과 '반값'으로 특정한 보편적 공공복지 담론이 왕성한 가운데 보수정치인들은 쩔쩔매고 있다"며 "포퓰리즘으로 가는 순간 보수세력은 정체성도 잃고 선거승리도 잃을 것"이라고 했다. 박 교수는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을 보면 어린이 구박, 어른 공경, 동물 학대 등 주위 사람의 비판에 결..

정치·북한 2011. 8. 22. 15:49

안병직, 그리고 좌파 知性의 고해 - “‘진보’는 실현코자 하는 민주주의 모델이 없다”

[인터뷰] 안병직, 그리고 좌파 知性의 고해 “‘진보’는 실현코자 하는 민주주의 모델이 없다” 글 :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 “신영복은 통혁당에 가입한 적이 없었다고 한다”는 일간지 보도 후 5大 공안사건 실체 공개 ⊙ ‘빨치산’ 박현채의 가르침 받고 사회주의자 돼… 신영복, 박성준, 김수행 등과 긴밀한 관계 ⊙ “ 박정희 정권 당시 수사기관의 조사 발표내용은 대부분 사실… 조작 아니라 실존” 安秉直 ⊙ 75세.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同 대학원 경제학 석사. ⊙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경제사학회장, 일본 후쿠이현립대 대학원 특임교수, 뉴라이트재단 이사장,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장 등 역임. ⊙ 現 서울대 명예교수, 사단법인 시대정신 이사장, 경기도실학박물관 관장. ⊙ 저서: 《한국경제성장사-예비적고찰》..

인터뷰 2011. 7. 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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