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연 친일 논란 - 盧 정부는 ‘독립운동가’, 李 정부는 ‘親日행위자’
‘시일야방성대곡' 장지연 친일 논란 盧 정부는 ‘독립운동가’, 李 정부는 ‘親日행위자’ ⊙ 국무회의의 서훈 취소 결정에 다음 날 李明博 대통령 승인 ⊙ 국가보훈처, 좌파단체의 《친일인명사전》에 위암 등재되자 행안부에 서훈 취소 요청 ⊙ “친일반민족진상규명委 조사결과에 따라 심사 결정하겠다”던 국가보훈처, 4년 만에 입장 바꿔 ⊙ “국감에서 밝힌 공식입장을 국가보훈처 스스로 뒤엎는 행위는 親日 논란을 떠나 절차상 문제” (한나라당 朴大海 의원)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아! 원통한지고, 아! 분한지고. 우리 이천만 동포여, 노예 된 동포여! 살았는가, 죽었는가? 단군, 기자 이래 사천년 국민정신이 하룻밤 사이에 홀연히 망하고 말 것인가. 원통하고 원통하다. 동포여, 동포여!”(..
사회
2011. 5. 17.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