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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기습 도발을 응징했던 朴定仁 장군 “신라가 대화로 삼국통일 했나”

    2011.01.03 by 김정우 기자

  • 秘話 / “28년 전 백령도 海上에서 對北 보복作戰계획 있었다”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北 기습 도발을 응징했던 朴定仁 장군 “신라가 대화로 삼국통일 했나”

⊙ 백골 사단장 시절 北 기습사격 도발에 사단 포병 포 사격 명령… 敵 병사 30여 명 사망 ⊙ 귀순 북한군, “포격 이후 백골부대는 치가 떨리고 악랄한, 인민군이 가장 겁내는 부대로 알려져” ⊙ 사단장 취임 직후 ‘백골’ 구호 부활 명령, “총검술도 평양 방향, 오줌도 북쪽으로 싸라” ⊙ “北傀는 막가파 살인집단… 우리 아들들이 죽었는데 왜 때리지 못하는가” 金正友 “전부 정신머리를 포로 갈겨 버려야 해!” 연평도 포격과 관련해 인터뷰를 하겠다고 하자 수화기 너머 쩌렁쩌렁한 고함이 들렸다. 갈겨 버릴 대상을 굳이 언급하지 않았지만, 안보 불감증에 걸린 국가 리더십을 뜻하는 게 분명했다. 보통 사람이라면 무례하다 하겠지만, 그는 그렇게 말할 자격이 충분히 있었다. 북한군의 사격 도발을 포격으로 응징한 백..

인터뷰 2011. 1. 3. 13:53

秘話 / “28년 전 백령도 海上에서 對北 보복作戰계획 있었다”

⊙ 1981년 8월 北 미그機 백령도 상공 침공 등 도발에 대응해 작전계획 수립 ⊙ 작전명 ‘망치’, “백령도 인근 북한 3개 섬 기습·초토화 목적” ⊙ 1982년부터 2년10개월간 해병대 정예요원 선발해 백령도 현장에서 특수훈련·작전 실시 ⊙ 작전 참가 장교 “NLL 근방에서 기만작전 펼쳐 北 도발행위 억제했다” 1980년대 초 북한군의 잦은 도발에 대응, 백령도 인근 해상(海上)에서 구체적인 북한 침투 작전 계획이 수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망치작전’으로 불리는 이 계획은 1982년 1월부터 2년10개월 동안 해병대 요원들을 선발해 백령도 인근 NLL(북방한계선) 해상에서 기만(欺瞞)작전을 펼치며 북한의 월례도(島) 등 3개 목표지역에 침투해 ▲군사시설 파괴 ▲요인 암살 ▲납치·교란 등 2시간 만에 ..

정치·북한 2010. 5. 2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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