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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영남 "사실을 얘기하면 사람들이 싫어한다"

    2014.03.25 by 김정우 기자

  • 서남표 총장은 왜 교수들을 고소했나

    2012.04.16 by 김정우 기자

  • 통계로 보는 자살萬象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조영남 "사실을 얘기하면 사람들이 싫어한다"

그는 항상 욕을 먹는다. 종교책을 쓰면 ‘사이비’란 비난을 받았고, 일본에 관한 책을 쓰니 ‘친일(親日)’이란 낙인(烙印)이 찍혔다. ‘29명 여친(女親)’이 있다는 발언엔 ‘바람둥이’란 반응이 돌아왔다. 그가 유일하게 욕을 먹지 않는 순간은 노래할 때다. 조영남(趙英男)씨 얘기다. 그는 이름 앞에 ‘가수’란 수식어가 붙는 걸 별로 반기지 않았다. 조영남은 가수이자 화가이며, 신학자이고 작가다. 현재 진행자로 활동하며 과거엔 연기도 했다. 그림을 그리면서 ‘화수(畵手·화가+가수)’로 불리기 원했던 그는 이제 그 ‘화수’란 타이틀에서마저 해방하려 했다. ‘사람 조영남’으로 불리고 싶단다. 그가 사람인 것은 불변(不變)의 진리(眞理)이기 때문이다. ‘최고가(最高價) 연예인 집’으로 통하는 그의 청담동 자택에..

유쾌한 직설 2014. 3. 25. 14:08

서남표 총장은 왜 교수들을 고소했나

“내가 나가면 다음엔 무엇을 할 것인가. 학교는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할 것인가. 그동안 어떤 대안이라도 언급한 적 있었나. 그들이 내놓은 유일한 대안은 내 사퇴다. 그냥 서남표 하나 잡자고, 사람만 바꾸면 학교를 망가뜨려도 된다는 식의 태도는 대단히 위험한 일이다. 두고두고 역사에 남을 것이다.” ⊙ 교수협의회, 이사장, 교과부, 정치권의 ‘전방위 공격’… 서남표 “명분 없이 사퇴하진 않겠다” ⊙ 테뉴어 심사 강화, 100% 영어강의 등 개혁 정책이 갈등의 씨앗… 교수들은 퇴진 요구, 학생들은 “글쎄” ⊙ 고소당한 경종민 교협 회장 “총장 개인 사건에 학교의 공적 인사와 자원을 동원하는 것은 직권남용” ⊙ 서남표 총장 “(교수들을) 처벌하려는 마음은 전혀 없어… 사실관계를 명백히 밝히기 위해 고소 불가..

사회 2012. 4. 16. 15:29

통계로 보는 자살萬象

하루 평균 960명 자살 시도, 이 중 30명 사망 우리나라에서 1년에 사망하는 사람은 24만 3934명(2006년 통계청 기준)이고, 이 중 14%인 1만 688명이 자살 사망자다. 전체 사망 원인 중 7위로, 10년 전인 1996년보다 2계단 상승했다. 현재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자살 증가율 1위다. 20~30대의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이다. 통계에 의하면 매일 평균 960명이 자살을 시도하고, 이 중 30명이 사망한다. 평균 48분에 1명꼴이다. 연세대 南潤榮(남윤영)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2000년부터 5년간 한국에서 이용된 자살 방법은 絞殺(교살), 농약 복용, 추락, 기타 약물 복용 순이다. 자살자 중 상당수(60%)가 우울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자살은 봄(5월..

기타 2010. 5. 2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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