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열이란 사람의 한국 비난 시리즈
정기열이란 사람의 한국 비난 시리즈 중국 CCTV 영어 채널 녹취 기록 베이징에 있는 주중 한국대사관 홍보기획관실에 연락했다. 홍보기획관실 관계자는 정기열씨 문제에 대해 오히려 기자에게 질문을 했다. 기획관실에서는 정기열씨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 당연히 그가 했던 얘기도 처음 듣는 얘기인 듯했다. “정기열씨가 CCTV 뉴스 채널 생방송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범죄자라고 말한 건 알고 계세요?” “아, 그랬습니까?”(駐中한국대사관 관계자) ⊙ 정기열, 주한미군학살만행전민족특별조사委 사무총장, 《민족21》 편집위원 등 지내, 임수경 밀입북 사건 관여, 현재 중국 칭화대 초빙교수로 있으면서 중국 CCTV 뉴스채널에 출연해 親北反韓 발언 일삼아 ⊙ “이명박이 자신의 정치적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南北 긴장을 조성” ..
정치·북한
2011. 1. 24.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