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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총국

  • [단독증언] "우리는 이렇게 남조선을 드나들었다"

    2014.02.27 by 김정우 기자

  • 북한 독침테러 사건의 전모 - 박상학뿐 아니라, 김성민·이민복도 노렸다

    2011.10.19 by 김정우 기자

[단독증언] "우리는 이렇게 남조선을 드나들었다"

탈북자 한철민(가명)씨는 여름 휴가철 강릉 앞바다에 가면 지금도 이런 생각을 한다. ‘오늘 딱 들어오기 좋은 날씨네.’ 그는 북한 대남(對南)공작기관인 정찰국에서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약 20년간 근무한 지도교관 출신이다. 정찰국 산하 3○○, 4○○부대 등에 소속돼 대남공작원을 남한 지역에 침투시키는 임무를 수행했다. 세월이 꽤 흘렀지만 ‘직업병’이 남은 한씨는 바닷가에만 가면 해상침투를 위한 파도와 날씨 조건부터 살핀다. 최근 탈북해 남한에 정착한 그는 “1970~80년대엔 하룻밤에 침투작전을 끝내고 복귀하는 이른바 ‘당야(當夜) 공작’을 펼칠 정도로 자주 드나들었다”며 “옆집에 술 한잔 마시러 가듯 남한 해역을 쉽게 오가다 보니 ‘작전이 이렇게 쉬웠나’란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증언했다...

정치·북한 2014. 2. 27. 16:46

북한 독침테러 사건의 전모 - 박상학뿐 아니라, 김성민·이민복도 노렸다

[사건추적] 북한 독침테러 사건의 전모 박상학뿐 아니라, 김성민·이민복도 노렸다 ⊙ 탈북자 단체 간부로 활동하며 10년여 위장… 정찰총국 지령 수령 후 “배신자에 대한 강력한 경고” ⊙ 공작금 1277만원 받아 대포폰과 베트남 도피 항공권 등 구입… 범행 전 시체유기 장소 답사까지 마쳐 ⊙ 감시망 피하기 위해 수ㆍ발신 흔적 없이 ‘임시우편함’에 메시지 남기는 ‘사이버 드보크’ 기술 활용 ⊙ 국정원 수사관, 맨주먹으로 차창유리 깨부수고 범인 체포한 사연 ⊙ “김정일은 내게 ‘악마의 독침’을 날리려다 실패했지만, 나는 김정일을 향한 ‘진실의 독침’(대북전단)을 오늘도 날린다”(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지난 9월 3일 오후 4시10분. 탈북자 안모(54..

정치·북한 2011. 10. 1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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