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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좌파

  • “남한 종북좌파는 외국에서 조롱당한다” - 폴란드 출신 북한인권운동가 요안나 호사냑

    2011.11.21 by 김정우 기자

  • 왕재산 간첩단 총책 "출소하면 국가유공자 될 것" 호언장담

    2011.09.19 by 김정우 기자

“남한 종북좌파는 외국에서 조롱당한다” - 폴란드 출신 북한인권운동가 요안나 호사냑

폴란드 출신 북한인권운동가 요안나 호사냑 “남한 종북좌파는 외국에서 조롱당한다” ⊙ “대놓고 북한 추종하는 ‘그들’, 정신이상인가요?” ⊙ 한국어 전공 후 인권단체 활동 中 한국行… “통일되면 북한 가서 인권운동할래요” ⊙ “유럽 공산정권은 모두 갑자기 붕괴… 통일은 기획이 아니라 대비하는 것”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북한 인권 관련 행사에 가면 유독 눈에 띄는 외국인이 있다. 금발에 벽안(碧眼)인 이 여성을 보며 처음엔 ‘잠시 들른 외신 특파원’ 정도로 생각했다. 행사 횟수와 햇수가 늘어도 여전히 자리를 지키는 그의 정체가 궁금해 조심스레 물었다. 뜻밖에 한국어가 유창했다. 그의 이름은 요안나 호사냑(Hosaniak), 직책은 북한인권시민연합 국제협력캠페인팀장. 폴란드에서 ..

인터뷰 2011. 11. 21. 12:54

왕재산 간첩단 총책 "출소하면 국가유공자 될 것" 호언장담

[뉴스추적] 北 225국 지령 ‘왕재산 간첩단’ 사건 조사 뒷이야기 ⊙ 민변 변호 후 태도 바꿔 조사ㆍ참관 거부, 인권委 제소, 묵비권 행사 등 조사불응 ⊙ 수사관에겐 “검찰에 가면 한마디도 안 할 자신 있다”, 면회 온 가족에겐 “별것 아니니 내년쯤 나갈 것” ⊙ 인천지역책 임모씨, 아버지는 6ㆍ25 참전 상이용사, 아들은 간첩 혐의 구속 ⊙ 민혁당 사건 후 12년 만에 적발한 20년 장기 암약 지하당 反국가단체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북한 노동당 225국의 지령을 받고 지하당 ‘왕재산’을 구축해 간첩행위를 한 혐의로 구속된 총책 김모(48)씨 등 관련자 5명이 조사에 참관하는 것을 거부하거나 묵비권을 행사하는 등 수사에 제대로 응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책 김씨..

정치·북한 2011. 9. 1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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