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인터뷰 / 黃聖虎 우리투자증권 사장
CEO 인터뷰 / 黃聖虎 우리투자증권 사장 “금융은 수출 산업… 올해 코스피 지수 1920P까지 전망” ⊙ 자본시장통합법 도입 1년째… “본게임은 지금부터” ⊙ “1억원 있다면 국내주식형펀드(30%), 해외펀드(25%), 국내채권(30%), 직접(15%) 투자” ⊙ “미국發 금융위기의 원인은 IB모델 자체의 실패가 아니라 위기 관리의 실패” ⊙ “國內 종합1등 금융투자회사와 아시아 대표 투자은행, 두 마리 토끼 다 잡겠다”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매일 아침 모든 것이 다 변합니다. 가만히 있는 게 하나도 없어요. 안주(安住)하는 순간 바로 도태되는 곳이 바로 증권 업계입니다.” 황성호(黃聖虎) 우리투자증권 사장이 설명한 최근 증권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살아남는 것’이다. ..
인터뷰
2010. 5. 26.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