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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의 풍경

    2016.04.21 by 김정우 기자

  • [SNS 특집] 지금 트위터에선…“강용석은 부장검사, 진중권은 부장판사… 이외수는 대통령”

    2012.02.20 by 김정우 기자

선거의 풍경

주요 일간지들은 대부분 '오보 아닌 오보'를 할 수밖에 없었다. 제1당이 뒤바뀐 '역사적 사건'을 선거 바로 다음날 1면 톱 제목은커녕 기사 본문에서조차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 '판갈이' 시점을 최대한 늦춰도 새벽 5시까지 최소 26표차 승부를 벌이는 개표전쟁을 담아내기엔 무리다. TV나 인터넷으로 실시간 개표 상황을 볼 수도 있지만, 과도하게 쏟아지는 난잡한 속보 대신 정제된 '정보'를 원하는 이들 상당수는 지금도 아침에 '지면'부터 찾는다. 아침에 신문 탁 펼쳐들고 '종합' 선거결과와 분석을 한눈에 보고 싶다는 거다. 성향이 서로 다른 신문들이 어떤 제목으로 선거를 '결론'짓는지도 볼거리다. 그런데 적어도 지금 시스템으론 완전한 개표 결과와 종합·비교·분석·정리는 선거 이틀 후 조간에서 볼 수 있다..

정치·북한 2016. 4. 21. 10:25

[SNS 특집] 지금 트위터에선…“강용석은 부장검사, 진중권은 부장판사… 이외수는 대통령”

⊙복잡한 수식으로 ‘SNS 역량지수’ 계량화한 새누리당… “첫 단추부터 잘못 뀄다” ⊙트위터 이슈 주요 출처 ‘나꼼수’, 비키니 논란에도 ‘정봉주 구명’ 내세우며 분위기 주도 ⊙左·右 양쪽에 날 세운 진중권, “나꼼수는 신앙, ‘부러진 화살’은 허구” ⊙‘선관위 디도스’ ‘박원순 아들 병역’ ‘새누리당 이름’ ‘SNS 판사 징계’… 트위터는 이미 전쟁 中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취재지원 : 이후연 월간조선 인턴기자 ‘140자(字)’가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다. 보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정치판’을 뒤흔들고 있다. 신문과 방송이 경쟁적으로 정치인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영향력’을 측정하더니, 새누리당(옛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시그마(∑)와 로그(log)까지 포함한 복..

경제·IT 2012. 2. 2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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