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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

  • 해커들의 세계 "노리면 다 뚫는다"

    2011.07.15 by 김정우 기자

  • 검찰, 북한의 해킹 수법 실수로 퍼뜨렸다

    2011.05.21 by 김정우 기자

  • 北 사이버 공격시 15분 만에 주요시설 초토화

    2011.01.03 by 김정우 기자

해커들의 세계 "노리면 다 뚫는다"

“질끈 묶은 장발에 두꺼운 안경. 어두운 방 안에 홀로 앉아 키보드 몇 번 두드리면 몇 초 만에 패스워드를 알아내 보안시스템을 무력화시키고, 각종 군사·산업 기밀자료를 빼돌려 돈을 받고 넘겨주는 남자….” ‘해커(hacker)’라고 하면 흔히 떠오르는 이미지다.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그들은 주인공인 영웅을 돕거나 적으로 등장해 핵심 정보를 아슬아슬하게 입수하며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실제 이런 ‘환상’만 보고 해킹 공부를 시작하는 이들도 많다고 한다. 대부분 해커들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며 웃어 넘긴다. ‘해킹이 생업’인 그들은 ‘영화 속 해커’의 가장 큰 오류로 “해킹 시도 후 몇 초 만에 뚫리는 시스템과, 그 과정을 시원하게 보여주는 모니터 화면”을 꼽는다. 실제론 며칠에서 수개월까지 걸리는 사전작..

경제·IT 2011. 7. 15. 18:35

검찰, 북한의 해킹 수법 실수로 퍼뜨렸다

[추적] 농협 전산망 파괴에 대한 검찰 수사 발표 소동 北의 독특한 해킹 수법 퍼뜨린 검찰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 北 해킹 기법 포함된 파워포인트 파일 인터넷 통해 확산 ⊙ 앞으로 동일 수법 재발 시 北 소행인지 국내 모방 범죄인지 알 수 없어 ⊙ 수사 관계자 “보도 편의를 위해 기자들에게 준 파일이 유포됐으나, 즉시 ‘회수’했다” 검찰이 “농협 전산망 파괴가 북한 소행”이라며 밝힌 주요 증거자료 중 일부가 검찰의 어설픈 파일 관리로 인터넷에 유포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노출된 자료는 범인이 사용한 암호화 방식, 삭제 프로그래밍 기법, 분석 방해 수법 등 2009년 발생한 7·7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및 2011년 3·4 디도스와 농협 해킹 사건이 동일범(북한)의 소행임을 입증하는 핵심 증..

사회 2011. 5. 21. 20:49

北 사이버 공격시 15분 만에 주요시설 초토화

[집중분석] 북한 사이버 도발에 또 당한다 金正友 ⊙ 北 ‘변종 스턱스넷’으로 전력·철도·공항 공격 후 지상군 투입 가능 ⊙ 보안 전문가들 “‘디도스(DDoS)’는 초보적 공격 방식… 제어시스템 악성코드 공격에 대비해야” ⊙ 美 백악관 테러담당 보좌관 “사이버공격 활용 예상 국가 1위는 북한, 2위는 중국” ⊙ 美·中 중심으로 첨단 사이버戰 경쟁 가속화, 한국軍은 보안 취약한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 ⊙ 국방부 “침해사고대응팀 24시간 운영, 北 사이버 공격 원천봉쇄 中” 2011년 ○월 ○일 저녁 7시, 중국 선양(瀋陽) 시타(西塔) 거리에 위치한 구식 빌딩 606호. 컴퓨터로 꽉 들어찬 방 안에 10여 명의 직원이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다. 화면엔 한국전력과 코레일 등 한국 주요 기간산업 기관의 위성지도와..

정치·북한 2011. 1. 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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