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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건표

  • 납북자 21명 평양에 살고 있다 - 평양 거주 단독 확인

    2011.11.02 by 김정우 기자

  • “김정은 특별지시로 납북자들 평원으로 비밀이송… 다구치는 위독”

    2011.07.26 by 김정우 기자

납북자 21명 평양에 살고 있다 - 평양 거주 단독 확인

납북자 21명 평양에 살고 있다 국정원 2006년 “北에 생존” → 북한 당국 “생존 확인 불가” → 北 당국이 작성한 주간조선 입수 자료서 평양 거주 확인 납북 고교생 이명우·이민교·최승민·홍건표 납북 어부 강병일·권용만·김명회·노성호·문경식·이광원·신태용·장진구·조규영·조석원 유럽서 납치 유성근 가족과 고상문 KAL기 피랍 성경희·정경숙·최석만 6·25 전후 납북된 505명 중 21명 평양 거주 확인 대부분 북한서 결혼… 16명은 노동당 가입 북한 당국 “납북자 없다” 주장 거짓 드러나 “내 가족 살아있냐” 확인요청 주간조선에 쇄도 김대현·김경민 기자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박용현·김윤집 인턴기자 주간조선은 북한 당국이 작성한 만 17세 이상 평양시민 신상자료를 단독 입수..

정치·북한 2011. 11. 2. 14:30

“김정은 특별지시로 납북자들 평원으로 비밀이송… 다구치는 위독”

[추적] 北, 韓·日 납치자들 집단이주시켜 “김정은 특별지시로 납북자들 평원으로 비밀이송… 다구치는 위독” ⊙ “평양 각지에 흩어져 있던 韓·日 납북자 및 가족 대부분 평남 평원의 특별구역으로 집결” ⊙ “김정은 산하 외국인특별관리조가 주도… 현재 완전통제” ⊙ “다구치 야에코는 중앙당간부병원에 입원치료… 현재 위독” ⊙ “北, 對南·對日 협상에 이용하기 위해 北送 재일교포·납북자·국군포로 대상 특별강습 中” ⊙ “1969년 KAL기 납치자 등은 간첩 이남화 교육 교관으로 활동”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평양 만경대구역과 용성구역 등에 살던 한국과 일본의 납북자 중 대다수가 평양 순안구역 인근 특수 지역으로 강제 이송돼 김정은의 특별관리를 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성용(..

정치·북한 2011. 7. 2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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