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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박3일 동행취재 / 육군 이기자부대 혹한기 훈련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동행취재] 6·25 戰死者 유해발굴 현장

    2009.01.28 by 김정우 기자

2박3일 동행취재 / 육군 이기자부대 혹한기 훈련

체감온도 영하 30℃… 實戰같이 뜨겁게 전투수행능력 점검 『훈련이란 단어는 사치, 주어진 모든 임무가 곧 실전』(李東熙 연대장) 영하 15℃에서 맛본「더위」 『탕! 탕!』 지난 1월14일 오후 8시35분, 위병소 부근에서 2발의 총성이 울렸다. 『특작부대 출현! 수색 1조는 좌측 능선, 3조는 우측 능선으로 침투! 2조는 정면으로 공격한다!』 소대장 金賢宇(김현우·25) 소위의 명령이 떨어졌다. 대기하던 21명의 기동타격대원들이 칠흑같이 어두운 언덕 위로 달려간다. 모두 일곱 겹을 껴입어서일까, 동작이 왠지 부자연스럽다. 『엎드려!』 부소대장 朴泰豪(박태호·26) 하사가 수색 1조 대원들에게 속삭인다. 대원들 모두 동시에 몸을 낮췄다. 눈밭에 엎드린다는 게 이런 기분일까. 옷을 껴입은 채 달려서인지 몸에..

정치·북한 2010. 5. 26. 14:55

[동행취재] 6·25 戰死者 유해발굴 현장

“10㎝만 더…. 지금 포기하면 영원히 못 찾는다” 2000년 4월 ‘6·25전쟁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유해 발굴사업으로 2008년 7월 현재 총 2612구의 유해가 발굴됐다. 국군 2002구와 미군 8구가 아군으로 분류됐고, 북한군 399구와 중공군 173구가 적군으로 수습됐다. 국군유해 2002구 중 72구의 신원확인에 성공했고, 42명은 DNA 검사를 통해 유가족까지 밝혀졌다. 金正友 月刊朝鮮 기자 (hgu@chosun.com) “이제 곧 비가 그칠 겁니다.”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한 도마치고개(경기도 가평군과 강원도 화천군 경계) 정상, 유해발굴감식단의 李庸碩(이용석·중령) 발굴과장은 이렇게 말했다. “유해를 찾는 것은 단순 발굴이 아니라, ‘영혼과의 대화’입니다. 날씨가 우리를 ..

정치·북한 2009. 1. 2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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