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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 CIA는 광주 5·18을 이렇게 보고했다

    2013.07.15 by 김정우 기자

  •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 당시 北 특수무장병력 침투했었다!

    2013.02.18 by 김정우 기자

CIA는 광주 5·18을 이렇게 보고했다

〈일요일 비상계엄 확대선포 이후 구금된 인원은 계엄사령부가 인정한 26명보다 훨씬 많다. 일부 부패혐의를 받은 정치인이 포함됐지만, 대부분은 무당파적 반체제 인사이거나 ‘투사(militant)’ 김대중(金大中)의 지지자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는 적어도 50명의 반체제 인사와 50명의 학생이 구금돼 있고, 당국은 여전히 남은 이들을 쫓고 있다고 추정했다.〉 1980년 5월 20일 한국에 있는 정보 수집원들이 미국 중앙정보국(CIA)에 보고한 기밀문건 내용 중 일부다. 《월간조선》이 입수한 당시 CIA의 기밀문건에 따르면, 미국은 당시 광주에서 발생한 소요사태에 확실한 파악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관련 첩보를 집중 수집하며 사태를 예의 주시한 것으로 분석된다. 1980년 5월 광주의 상황을 전하기 ..

정치·북한 2013. 7. 15. 15:54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 당시 北 특수무장병력 침투했었다!

1976년 8월 18일 오전 10시, 유엔사 경비대장 보니파스(Bonifas) 대위 등 15명의 한·미(韓美) 경비병과 노무자들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제3초소 부근에서 미루나무 가지치기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여름이라 잎이 무성해 시야(視野)를 가렸기 때문이다. 북한군 장교 박철이 작업 중단을 요구했고, 보니파스는 이를 무시했다. 쇠몽둥이를 든 30여 명의 북한군이 트럭을 타고 난입했다. 박철의 중단 요구를 보니파스는 듣지 않았다. 손목시계를 푼 박철이 "죽여!"라고 고함지르자 30여 명의 북한군이 도끼와 몽둥이를 들고 난동을 부렸다. 보니파스 대위와 배럿(Barrett) 중위가 도끼 공격을 받고 현장에서 사망했다.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의 시작이었다. 미국은 데프콘2(공격준비태세)를 발령하고 공동경..

정치·북한 2013. 2. 1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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