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선에 부착된 산호들을 조사하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태평양해양연구센터 연구팀. ⓒ박흥식
태평양전쟁 당시 격추당한 일본 전투기. 지금은 산호로 덮여 형체를 알아볼 수 없으며 프로펠러만 물 위로 노출돼 있다. ⓒ박흥식
침몰한 일본해군 수송선에 자리 잡은 말미잘과 흰동가리. ⓒ박흥식
수심 50m 주변에서 만난 가오리. 열대지방 생물은 크고 다양한 포식자들과 공존하기 때문에 사람의 접근에 크게 긴장하지 않는다. ⓒ박흥식
전쟁의 여운을 간직한 침몰선 위 방독면은 어린 물고기들의 서식처가 됐다. ⓒ박흥식
환초 주변은 불순물 하나 없이 맑은 바닷물에 떠내려온 산호 덩어리와 모래가 쌓이고, 어디선가 흘러온 야자열매가 싹을 틔우면 산호섬이 만들어진다. ⓒ박흥식
수심 80m에서 새로운 천연물 소재를 찾기 위해 해면(海綿)을 채취하는 태평양해양연구센터 연구팀이 채집 전 생태 사진을 찍고 있다. ⓒ박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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