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태평양 최고(最古) 해양문명 유적 ‘난마돌(Nanmadol)’에 소풍 온 폰페이 현지인 가족이 ‘난다우와스 무덤’ 앞 그늘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다. ⓒ박흥식
스마트폰 파노라마 기능으로 촬영한 마이크로네시아연방 폰페이의 콜로니아 항구 전경. ⓒ김정우
하늘에서 바라본 축의 대형 환초. ⓒ박흥식
학교 철조망 너머 카메라를 본 마셜제도의 초등학생들이 즐겁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김정우
마셜제도 마주로 환초의 한 마을에서 마주친 현지 어린이들. ⓒ김정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축(Chuuk) 웨노(Weno)섬에 세운 등대. 미군 폭격의 흔적이 지금까지 남아 있다. ⓒ김정우
마셜제도의 한 초등학교, 아이들이 쉬는 시간에 고무줄 놀이를 하고 있다. ⓒ김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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